[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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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는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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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축복 가정에서 태어난 2세들은 부모의 탄탄 대로 신앙길 위에 걸어 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껬지
그런데 1세들을 보고 충격받는 아이들이 많다.
우리가 초창기의 초심을 잃고 점점 세속화ㅣ 되어 가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물질을 중요시하고..그럴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진실한 진리나
진심보다는 거짖을 쫒고 안락을 추구 하다 보니 자연히 그렇게 된다.
아버님 께서 오시면 기뻐 하고 영접을 해야 하는데 훈독회 가면 언제 끝날까
지겨워 하고 한번 열두시간 앉아 있어 보면 다음엔 죽어도 가기 싫어 진다.
그러면 안되는데 ..그러면 안되는데 ..먼 훗날에 아버님의 육신이 이땅에 안계실날을 생각 하면 그러면 안되는데...
어쩌다 오시는 아버님을 반갑게 기쁘게 맞이 해야 하는데....
훈독회 당번 돌아오면 슬슬 피하고 싶으니 어무슨 불효인가?
곧 오실날이 다가오고 있다. 3월은 우리 모두 엄청 바쁠것이다. 우리 모두
지금 천지인 부모님 모시는 사람 들은 엄청 준비에 바쁘다
청소 하고 김치 담그고........잡수실 음식 준비 하고...........................
상처 받는 영혼들 이라 해놓고 내용이 이상하네요
그래도 누가 이홈에 글을 잘 안쓰니 조금 쓰고 가요
조항삼 위원님께서 예쁜 그림 올려주세요...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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