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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기념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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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대숲님의 댓글
영육계축복가정 출발수련회가 있어 1박2일수련회를 다녀 왔습니다. 장본인이 연세가 많아 갈 수 없는 형편이라 대리참석한 것이죠. 어제밤 김진춘 청심대학원장이 강의를 하는데, 온통 자서전출판기념회가 주제였습니다. 김총장도 동감합디다. 많아야 15-20분이면 훈독할 내용을 두 세시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절감했답니다. 참부모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너무도 차이가 나는구나! 다행이 김민하 회장이 건배제의를 하면서 "구순이 되는 문총재의 장시간의 강연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입장을 대변하는 절규"라고 표현으로서 참아버님을 위로해 주셔서 다행이라고.
kmryel님의 댓글
영계의 이얘기는 이해가 감니다, 죄송한말씀이지만 15분이면 낭독 할수있는 강연문을 음향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2시간이 넘게 걸렸다는것은 모두에게 출판의 의미를 더욱 폭넓게 효율적으로 이해 시킬 수있는 좋은시간을 놓치지 않았느냐? 는 나대로의 안타까움이 있네요. 천지창조의 주인이신 하나님 ! 참아버님의 "나도 나를 내 마음데로 할 수 없다" 라 하신 그뜻을 헤아리사 그날 참석하였던 모든이들에게 愛天 愛人 愛國의 큰 마음을 갖게 하여 주소서 !!! 합장 ! 아주 !
대숲님의 댓글
어제(4일) 천정궁훈독회에 참석했었는데, 참아버님께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입장을 심각하게 말씀하셨어요. 3500명중에 한명이라고 섭리를 온전히 깨닫은 다면 하늘은 그 사람 중심삼고 깊이 뿌리를 내려 섭리를 완성시켜 나갈 수 있다고요. 영계얘기를 말하지 않으면 강연문을 시작할 수 도 없을 뿐더러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데, 나도 나를 내 마음데로 할 수 없다고 ... 누구보다도 결과를 잘 아시는 참부모님이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를 , 그런 극단의 처방이 아니고서야 어찌 쭉정이와 알곡을 구분할 수 있겠냐고? 섭리의 D-day는 다가오는데, 뜨겁지도 덥지도 않는 이들을 붙잡고 허송세월을 보낼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를 , 그런 극단의 처방이 아니고서야 어찌 쭉정이와 알곡을 구분할 수 있겠냐고? 섭리의 D-day는 다가오는데, 뜨겁지도 덥지도 않는 이들을 붙잡고 허송세월을 보낼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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