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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과이 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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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김태순님의 댓글

경란언니!.. 답변이 늦어서..미안합니다~
일화 출신 권영희씨는 잘 알겠고.. 혹시 김순자 씨는 이천에 계신분이 아닌지요..
그리고 경란언니는 수택리에서 3년 임지기간 하셨다고요?
수고 많으셨네요~! 한국에 오시면 일정회 번개모임을 해서라도 만나보고 식사 대접 하고싶습니다..
오시면 연락주세요~..^^

김순자님의 댓글

경란언니!
어찌 그날들을 잊겠어요.
그날들이 있어서 오늘에 우리가 있고 앞으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인걸요,
순수했던 그날들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할머니 되어 인생의 완숙미를 풍기며 살고 싶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갈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 2013년 을 기약하시느 님의뜻을 조금이나마 받들며
살아가는 지부장의 부인이 되어있네요
브라질 !수련회때갔던곳 그곳과 연계하며 상상하며 그려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승연님의 댓글

경란언니 넘넘 보고싶어요!!
사랑많고 정이 넘치는 경란사모님 화이팅~~~~ 일본에서의 만남이 큰 인연이지요.

이인순님의 댓글

경란씨 드디어 네쇼날 가든에 들어 가셨군요. 사진으로 보니 아주 건강한 모습이 성령이 넘처남을 멀리서나마 느껴봄니다. 안사돈 정성에 오늘의 조 선교사님 하늘 앞에 좀더 가까이 효도와 충성의 일지를 쓰시는 것이겠죠? 고맙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이 경란님의 댓글

김 순자 사모님 우리 일화 출신을 어찌 잊을까요, 순자씨는 특별히 인삼차 병 나벨을 얼마나 빨리 부친지 모두가 따라 올수가 없었지요, 어디 그것 뿐인가요, 키가 크고 ,착한 우리 순자 였는데 이지구 어디를 가더라도 김 순자 ,권 영희 ,등등 많은 우리 장한 일화 출신들 어디를 가더라도 그시절 잊지 맙시다, 경란언니 늙으막에 우루과이 까지 와서 선교사 발영 받고 열심히 살고 있네요, 지난번에 큰일을 한줄 아는데 그냥 넘겨서 미안합니다 자주 홈에서 만나 고국에 소식도 들려주시고 늦게 출발한 언니 기도 많이 해 주세요,고 맙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순자사모님!~ 어서오세요. 창원의 핵심멤버 언니들이 모두 잠수하셔서 방을 써 붙여야지 싶었는데 반갑습니다.
방명록에 흔적이라도 남기시랑께유... 하루에 10분 ...틈새시간으로 같이 행복하자구요... 꾸벅 !

김순자님의 댓글

경란언니 !
나 김순자예요
그모습 사진으로 라도 보니
힘이납니다.
집회시 만날때마다 반갑게
순자씨!하고 웃어주던 모습 떠올리며
씩~~웃어봅니다
행복한사람이 되어서.....

이 경란님의 댓글

답장 올려 주신 사랑하는 고국에 형제님 특히 정 해관 ,문 정현 ,고 종우 ,형제님 뜨거운 박수 드립니다, 오고 가는 ,정에 신이 절로 납니다, 120일 특별 정성 아침 훈독회 5시 ,,,,,이시간은 철썩같은 우리 부부의 결심 이었어요, 그동안 우루과이 협회 본부에서 참부모님 께서 사 주신 <평화 대사관 >네쇼날 가 든 ,,,협회 본부와는 10 분거리 지요, 그곳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부부만이 살아가야하니 멋있는 정원 가꾸랴 조금은 바쁘겠지만 갑자기 저금을 나야하니 신혼 살림이 시작되네요, 매일 20명의 식구와 먹고 살다가 헤어지니 눈물도 나지만 나이든 우리들은 도를 닦는시간이 늘고 더욱 공부도 해야하고 날마다 조 선교사님 은 그야 말로 상일꾼 ,,,,그래도 지금 이나이가 가장 일하는 재미가 솔솔 솔 아주 적성에 잘맞으니 하나님 ,그동안 준비 해 놓으신것 아닌가 싶어요, 아무쪼록 18홈 특파원 ,,늘 기도 해 주시고 좋은 소식 계속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승전가를 울리는 개선용사 같아요 !!~~ 홈사랑에 폭 빠지신 선교사님 인생 한번 살다 점 하나 찍고 가는데 멋지게 사십니다. 아버지 뜻따라 살다보면 이국산천도 내 고향같지요. 다음 기행도 기대만땅 !~ 아싸 ~

정해관님의 댓글

때가 되어 조선교사님 내외분을 남미의 18홈 특파원으로 파송하셨군요. 생생한 모습과 건강하신 활동에 감사와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이 경란님의 댓글

지금까지 멋쟁이란 말을 처음 들은것 같습니다, 날마다 일만하는 일꾼 미장원에 간지가 4개월이 지나 갑니다,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 말입니다, 유 노숙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답장해주신 그대는 더욱 멋쟁이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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