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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酒님 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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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단을 창교하고 이끄실 자질과 능력과 인품을 두루두루 갖추시었음에도 아직 때가 성숙되지 못하여 潛龍으로 계시는 재미있고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왕회장님께서 서기가 충만한 오이도 입구, 대부도 초입에서 두 선녀와 함께하는 기념사진을 베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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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진혜숙님의 댓글

敎酒님이라고 해학적으로 적으시니 더 재밌네요
사진을 뵈니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루 알려 주시니

고종우님의 댓글

사진은 사랑에 취한듯 하시오나 , 본체론 수련 마치는 감사의 기도 를 왕회장님께서 하시므로 영성이 하늘을 찌르는 감동이였고 참석한 모든이의 심령을 사명감에 불타게 접붙여 주셨습니다. 최근 수년만에 모처럼 가슴에 불타는 기도를 들으며 오랫동안 잔잔한 은혜로 신앙을 지켜 줄것이라 사료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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