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분류
참부모님 고맙습니다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관련자료
댓글 5 개
조항삼님의 댓글
천지인 참부모님 옥체 강녕하심을 축원합니다.
이옥용 중앙회장 내외분 그리고 류인협 수석부회장 내외분
형제자매님을 대표해서 수고 많이 하셨네요.
9일 자축연을 위해서 왕림하여 주신 형제님들 정말로
반가왔습니다.
회의절차를 매끄럽게 인도하여 주신 류인협부회장님께 무엇 보다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옥용 회장님의 인사말씀은 성가로 대변하는 이벤트가 진실로
뜨거운 감동이었군요.
해가 거듭될수록 느끼는 감회는 더욱 짙어 감은 연륜에 비례되겠지요.
좋은 일 안 좋은 일 명멸현상은 어느 뉘가 막으리요.
달변의 메시지 보다도 많은 의미가 전달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몇 분의 처해진 분야에서 수고하시는 근황 동정이 오신 분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군요.
모임 때마다 영원한 추억을 포착하시느라 예술의 혼을 투입하시는
황광현 고문님의 땀흘려 수고하시는 모습 앞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중심에서 형제들의 사랑을 하나로 응집시켜 주시는
김동운 초대회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눈에 드러나지 않는 구석진 곳에서 소신껏 역할분담에 최선을
다 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옥용 중앙회장 내외분 그리고 류인협 수석부회장 내외분
형제자매님을 대표해서 수고 많이 하셨네요.
9일 자축연을 위해서 왕림하여 주신 형제님들 정말로
반가왔습니다.
회의절차를 매끄럽게 인도하여 주신 류인협부회장님께 무엇 보다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옥용 회장님의 인사말씀은 성가로 대변하는 이벤트가 진실로
뜨거운 감동이었군요.
해가 거듭될수록 느끼는 감회는 더욱 짙어 감은 연륜에 비례되겠지요.
좋은 일 안 좋은 일 명멸현상은 어느 뉘가 막으리요.
달변의 메시지 보다도 많은 의미가 전달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몇 분의 처해진 분야에서 수고하시는 근황 동정이 오신 분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군요.
모임 때마다 영원한 추억을 포착하시느라 예술의 혼을 투입하시는
황광현 고문님의 땀흘려 수고하시는 모습 앞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중심에서 형제들의 사랑을 하나로 응집시켜 주시는
김동운 초대회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눈에 드러나지 않는 구석진 곳에서 소신껏 역할분담에 최선을
다 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