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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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서 수고하시는 형제자매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잠비아에서 네 번째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들은 참부모님께서
아프리카 54개국을 대표하여 라이지리아 순회일정에따라 지회장님의 초청으로
이곳 전직부통령과 전직국방장관,족장등 주요인사등 15명이
부모님 행사에 참여하기위해 7월 15일 출발하여 이디오피아에서 일박하고,
참부모님 도착 하루뒤인 16일 오후에 라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ABUJA)에 도착하여
잠비아 대사관에서 마중나온 차량으로 부모님이 계신 힐튼호텔과 3키로 떨어진
세라톤 호텔 두군데 행사에 참여하여 참부모님을 아프리카에서 뵙고 많은 은사를 받고
7월 22일 라고스 요하네스 버그로를 경유 잠비아에 무사히 돌아와 소식을 전합니다.
그곳 날씨는 잠비아는 겨울 날씨인데 비해 초여름 날씨로 평균 20도 내외로
약간 후덥지근하고 가끔 비가 내리는 날씨이며 주변이 낮은 야산들로 도시가
형성되어 마치 한국에 온 기분이였습니다, 이곳 소식을 3회에 걸처 오리겠습니다,
오늘은 훈독회와 축승회 소식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훈독회는 둘째날 아푸리카
지도자들만 참석한 자리에 한국에서 오신 지도자들과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마즈막날인 축승회는 힐튼 호텔내 콩그리스 홀에서
1000여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고, 6시에 마치고
미국으로 가시게 되었는데 행사마친날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를 걸르시고 강행군 하시며
12시경에 라스베가스로 출발하셨습니다.
다음소식 기대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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