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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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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9일 열아홉순정팀들이 순희씨의 초대로 인천동암으로 달렸습니다.
밤나무 그늘밑에서 농원에서 자라고 있는 무공해 야채들로 삼겹살파티를 즐기고~
전직교사였던 조양순언니의 색종이 접기를 배우며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돌아오는 길은 모두가 야채를 한보따리씩 얻어 올 수 있는
행복과 저녁밥상까지 책임져 준 하루였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 감자전까지 부쳐주고~ 유정란도 삶아주고~ 정말 수고하셨어요!
두고두고 기억날것 같아요~~
특히 최승연회장은 이제 9개월된 손녀딸까지 업고 참석하는 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조기~ 보이는 예쁜 봉투들!! 첫 작품으로 넘..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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