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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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분류

함께 있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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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들기전 당위를 입었다 벗었다 흥분하곤 했었죠.
평화군 경찰 대원 인솔하며 틈 만 나면 당위를 입어보겠다고 가방에 싸들고 다니며
기회를 기대했으나 끝내 대기중 콘도에서 입어보는걸로 아쉼을 달랬어요.
그날 그 행렬속이 그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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