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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회장 경기북부지회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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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회에서는 지난 6월24일(일) 회원들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조 후 자 총무의 사회로 진행 된 본회의는 이 한 재부회장의 개회기도, 가장맹세제창, 새얼굴 인사, 신 동 윤지회장의 개회인사, 박 길 남 교구장의 격려사, 조 규 성 한국회장의 사업설명, 전 병 순부인회장의 부인회소식, 김 천 수회장의 폐회기도로 1부를 마치고 2부로는 인근 노래방에서 여흥을 즐기고 아쉽게 마쳤다.
특별히 사업 설명 차 한국회장이신 조 규 성회장님 내외를 비롯한 중앙회 김 동 현 기획위원장님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고 조회장님의 사업설명은 회원들로 하여금 열열한 박수갈채를 받으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더하여 청평지회장이셨던 이 규 환(청심빌리지실버타운 원장), 이 종 효(청심국제 중. 고 교장), 최 호 문(노 난 귀 청심시설관리(주)대표), 형제가 경기북부지회에 합류하여 명실공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지회로 부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박 길 남 교구장과 조 규 회장의 격려금을 신동윤 지회장에게 전달하면서 다시한번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 후 자 총무의 사회로 진행 된 본회의는 이 한 재부회장의 개회기도, 가장맹세제창, 새얼굴 인사, 신 동 윤지회장의 개회인사, 박 길 남 교구장의 격려사, 조 규 성 한국회장의 사업설명, 전 병 순부인회장의 부인회소식, 김 천 수회장의 폐회기도로 1부를 마치고 2부로는 인근 노래방에서 여흥을 즐기고 아쉽게 마쳤다.
특별히 사업 설명 차 한국회장이신 조 규 성회장님 내외를 비롯한 중앙회 김 동 현 기획위원장님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고 조회장님의 사업설명은 회원들로 하여금 열열한 박수갈채를 받으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더하여 청평지회장이셨던 이 규 환(청심빌리지실버타운 원장), 이 종 효(청심국제 중. 고 교장), 최 호 문(노 난 귀 청심시설관리(주)대표), 형제가 경기북부지회에 합류하여 명실공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지회로 부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박 길 남 교구장과 조 규 회장의 격려금을 신동윤 지회장에게 전달하면서 다시한번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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