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세요] 분류 권영숙권사지회주관예배 작성자 정보 신동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895 조회 작성일2006.12.06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경기북부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시는 권영숙권사의 길이 평탄하시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예배를 올렸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 개 이승갑님의 댓글 이승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24 22:12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충남(충남2차 순회기동전도단 6개월 활동)!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청양교회 식구님들 그리고 가르키던 꼬마들(청양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공직활동)! 어언 30년이 흘러 어떻게 변했을까? 얼마나 성장했나? 그 꽃과 열매를 보고싶고 꺽고싶고 따고싶기를 얼마나 소원했을까! 오! 하나님 이딸의 이뜨거운 소원을 분홍빛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충남(충남2차 순회기동전도단 6개월 활동)!<br />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청양교회 식구님들 그리고 가르키던 꼬마들(청양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공직활동)!<br /> 어언 30년이 흘러 어떻게 변했을까? 얼마나 성장했나? <br /> 그 꽃과 열매를 보고싶고 꺽고싶고 따고싶기를 얼마나 소원했을까!<br /> 오! 하나님 이딸의 이뜨거운 소원을 분홍빛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김정임님의 댓글 김정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20 15:28 사랑하는 친구야 뒤돌아 보지말고긴세월그리던 임찿아가 영계에서 맘껏사랑하소서. 그리고 행복하소서. 사랑하는 친구야 뒤돌아 보지말고긴세월그리던 임찿아가 영계에서 맘껏사랑하소서. <br /> 그리고 행복하소서.<br />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2.12 21:48 친구 여 잘가시요 명복을빕니다 친구 여 잘가시요 명복을빕니다 박춘열님의 댓글 박춘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2.11 18:29 저는 가시는 님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지금 이 순간 글로서는 표현 할 수 없는 온몸이 열이 나고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님이 이 세상에서 못 다 흘린 눈물인가 봅니다. 부디 영계에서 신랑각시 두분이 영원히 행복하소서~~~ 이세상에서 못다한 사랑까지 몽당 다 하소서~~ 아들들아~~~우째도 잘 살아해....삣나가지 말고 어금니 다물고 두 주먹 불끈쮜고..알았제? 이 세상 살아있는 모든 부모들의 부탁이고 너희 부모님의 부탁이야. 저는 가시는 님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br /> 지금 이 순간 글로서는 표현 할 수 없는 온몸이 열이 나고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br /> 님이 이 세상에서 못 다 흘린 눈물인가 봅니다. <br /> 부디 영계에서 신랑각시 두분이 영원히 행복하소서~~~ <br /> 이세상에서 못다한 사랑까지 몽당 다 하소서~~ <br /> <br /> 아들들아~~~우째도 잘 살아해....삣나가지 말고 어금니 다물고 두 주먹 불끈쮜고..알았제? <br /> 이 세상 살아있는 모든 부모들의 부탁이고 너희 부모님의 부탁이야. 조금숙님의 댓글 조금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08 14:32 친분은 없지만 항상 존경스러웠던 권영숙씨! 1800가정 총회때 마다 웃음을 주려고 열심히 준비해 와서 즐거움을 선사해 주던 영숙씨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군요 구김살없이 열심히 살다간 권영숙씨의 승화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친분은 없지만 항상 존경스러웠던 권영숙씨!<br /> 1800가정 총회때 마다 웃음을 주려고 열심히 준비해 와서 즐거움을 선사해 주던 영숙씨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군요<br /> 구김살없이 열심히 살다간 권영숙씨의 승화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응룡님의 댓글 김응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07 22:53 직접 인사를 나눈적은 없었지만 늘 밝게 사셔서 그런지 아빠가 없는분 같이 않았습니다 25년 동안 원리때문에 홀로 자녀를 키워시느라 얼마나 많은 날들을 힘드셨습니까 영계 가셔서 못다 누린것 누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직접 인사를 나눈적은 없었지만 늘 밝게 사셔서 그런지 아빠가 없는분 같이 않았습니다<br /> 25년 동안 원리때문에 홀로 자녀를 키워시느라 얼마나 많은 날들을 힘드셨습니까 <br /> 영계 가셔서 못다 누린것 누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07 17:22 같은 지회원들의 충격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실감이 나질 않을 것이며 많은 세월이 흘러야 희석이 되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지회원들의 충격이 크시리라 믿습니다.<br /> 실감이 나질 않을 것이며 <br /> 많은 세월이 흘러야 희석이 되겠지요.<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07 10:39 3형제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죠. 성장한 자녀님들의 마음속에 늘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훌륭하게 자리매김 할겁니다. 꽃길로 가시는 선배님의 영정에 명복을 빕니다 !!~ 3형제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죠. <br /> 성장한 자녀님들의 마음속에 늘 부모님의 <br /> 사랑을 기억하면서 훌륭하게 자리매김 할겁니다. <br /> <br /> 꽃길로 가시는 선배님의 영정에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안호일형제장모님승화 작성일 2006.12.11 다음 구리 권영숙 자매 승화 안내 작성일 2006.12.05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승갑님의 댓글 이승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24 22:12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충남(충남2차 순회기동전도단 6개월 활동)!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청양교회 식구님들 그리고 가르키던 꼬마들(청양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공직활동)! 어언 30년이 흘러 어떻게 변했을까? 얼마나 성장했나? 그 꽃과 열매를 보고싶고 꺽고싶고 따고싶기를 얼마나 소원했을까! 오! 하나님 이딸의 이뜨거운 소원을 분홍빛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충남(충남2차 순회기동전도단 6개월 활동)!<br />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청양교회 식구님들 그리고 가르키던 꼬마들(청양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공직활동)!<br /> 어언 30년이 흘러 어떻게 변했을까? 얼마나 성장했나? <br /> 그 꽃과 열매를 보고싶고 꺽고싶고 따고싶기를 얼마나 소원했을까!<br /> 오! 하나님 이딸의 이뜨거운 소원을 분홍빛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김정임님의 댓글 김정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20 15:28 사랑하는 친구야 뒤돌아 보지말고긴세월그리던 임찿아가 영계에서 맘껏사랑하소서. 그리고 행복하소서. 사랑하는 친구야 뒤돌아 보지말고긴세월그리던 임찿아가 영계에서 맘껏사랑하소서. <br /> 그리고 행복하소서.<br />
박춘열님의 댓글 박춘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2.11 18:29 저는 가시는 님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지금 이 순간 글로서는 표현 할 수 없는 온몸이 열이 나고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님이 이 세상에서 못 다 흘린 눈물인가 봅니다. 부디 영계에서 신랑각시 두분이 영원히 행복하소서~~~ 이세상에서 못다한 사랑까지 몽당 다 하소서~~ 아들들아~~~우째도 잘 살아해....삣나가지 말고 어금니 다물고 두 주먹 불끈쮜고..알았제? 이 세상 살아있는 모든 부모들의 부탁이고 너희 부모님의 부탁이야. 저는 가시는 님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br /> 지금 이 순간 글로서는 표현 할 수 없는 온몸이 열이 나고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br /> 님이 이 세상에서 못 다 흘린 눈물인가 봅니다. <br /> 부디 영계에서 신랑각시 두분이 영원히 행복하소서~~~ <br /> 이세상에서 못다한 사랑까지 몽당 다 하소서~~ <br /> <br /> 아들들아~~~우째도 잘 살아해....삣나가지 말고 어금니 다물고 두 주먹 불끈쮜고..알았제? <br /> 이 세상 살아있는 모든 부모들의 부탁이고 너희 부모님의 부탁이야.
조금숙님의 댓글 조금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08 14:32 친분은 없지만 항상 존경스러웠던 권영숙씨! 1800가정 총회때 마다 웃음을 주려고 열심히 준비해 와서 즐거움을 선사해 주던 영숙씨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군요 구김살없이 열심히 살다간 권영숙씨의 승화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친분은 없지만 항상 존경스러웠던 권영숙씨!<br /> 1800가정 총회때 마다 웃음을 주려고 열심히 준비해 와서 즐거움을 선사해 주던 영숙씨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군요<br /> 구김살없이 열심히 살다간 권영숙씨의 승화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응룡님의 댓글 김응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07 22:53 직접 인사를 나눈적은 없었지만 늘 밝게 사셔서 그런지 아빠가 없는분 같이 않았습니다 25년 동안 원리때문에 홀로 자녀를 키워시느라 얼마나 많은 날들을 힘드셨습니까 영계 가셔서 못다 누린것 누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직접 인사를 나눈적은 없었지만 늘 밝게 사셔서 그런지 아빠가 없는분 같이 않았습니다<br /> 25년 동안 원리때문에 홀로 자녀를 키워시느라 얼마나 많은 날들을 힘드셨습니까 <br /> 영계 가셔서 못다 누린것 누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07 17:22 같은 지회원들의 충격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실감이 나질 않을 것이며 많은 세월이 흘러야 희석이 되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지회원들의 충격이 크시리라 믿습니다.<br /> 실감이 나질 않을 것이며 <br /> 많은 세월이 흘러야 희석이 되겠지요.<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2.07 10:39 3형제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죠. 성장한 자녀님들의 마음속에 늘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훌륭하게 자리매김 할겁니다. 꽃길로 가시는 선배님의 영정에 명복을 빕니다 !!~ 3형제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죠. <br /> 성장한 자녀님들의 마음속에 늘 부모님의 <br /> 사랑을 기억하면서 훌륭하게 자리매김 할겁니다. <br /> <br /> 꽃길로 가시는 선배님의 영정에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