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허봉주 회장 모친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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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순님의 댓글
고정열 권사님 성화 -
감사 하신 하늘 부모님
존귀 하신 천지인 참 부모님
오늘은 저희1800가정 21대 회장을 역임 하신 허봉주 회장님의 모친이신
고정열 권사님이 성화하신 3일째 노정일입니다
97년 동안 천로 역정의 생애를 사시며 얼마나 많은 삶의 애환과 사연이 많으셨겠습니까?
주위의
많은 분들의 애도의 글을 보니
선하게 사시었고 위하는 삶을 사시었으며 뜻안에서도 많은 공적을 남기신 위대한 어머니이셨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무엇보다도 허봉주 아드님과
이윤자 며느님을 보심은 가장
큰 공적 이실겁니다
허봉주 아드님이 1800가정회의
회장직을 역임 할수 있었던것은
물론 천품과 자격이 갖추어졌겠지만
부모님의 공적이 크셨을 것입니다
또한 아드님과 가족의 정성
그리고 이 자리에 모인
형제들의 증언에 의해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있다면
이 시간 다 사함 받으시고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 곁에 영면 하시기를 비옵니다
우리는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님을 만나 축복 가정이 되었고
하늘의 보배 가정이 되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 삼시대의 삶을 사는데
엄마 배속에서 10개월
육신쓰고 길어야 100년
영원히 사는 천상의 세계를 향해
이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생육 하고 번성 하여 만물의 주관자가 되어서 생령체급 영인체로 완성하여 가야 될 그 곳
우리의 본향 입니다
이 자리의 저희 모두는 이리 맑고 깨끗하고 아름 답게 떠나시는 고정열 권사님을 배웅 하면서 그 삶의 노정을 본받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박범주 회장님을 중심하고
1800가정회 주최 성화 예배를
드릴수 있음을 감사 드리면서
홀리바더한을 모신 축복가정
송묘숙의 이름으로 감사 보고
올리옵나이다.
김태순님의 댓글
*우리 가정회 허봉주 회장 모친 고정열 권사님 성화 관련 감동 스토리
지난 6월 16일 우리가정회 제 21대 회장을 역임하신 허봉주 회장의 자당이신 '6천기성축복가정 고정열 권사님'께서 향년 98세(한국나이)를 일기로 성화하셨다.
고권사님께서는 1928년 강화도에서 출생, 1944년 허창장로님과 성혼하시어 4남1녀를 두셨다.
1973년 강화교회에 입교하시어 사랑채를 대산교회로 활용케하시는 한편 강화교역본부까지 10리 길을 곡식, 채소 등을 머리에 이고 교회 살림살이를 돌보셨다.
1982년 6천 기성축복가정이 되셨으며 이후 43년 간 자녀와 손주를 뒷바라지하며 교회에서는 정성을 드리는 멋진 할머니 권사가 되셨다.
성화에 즈음하여 황보국 협회장께서 감사장을 보내왔으며 서울남부교구장(葬)으로 모셨다.
우리 가정회에서는 지난 6월 18일 16시에 강남성모병원 성화식장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문용대 기획부회장의 사회로 송묘숙 수석부회장의 대표기도, 박범주 회장의 말씀과 축도, 허봉주 장로가 감사 인사를 하였다.
무덥고 바쁜 일정임에도 최이덕, 조규성, 양형모 전임 회장님과 인천에서 김용준 형제님(故왕계순회장 부군)등이 참석하였다.
어제 7시에 진행된 성화식은 김인식 서울남부교구장의 집례로 진행되었는데 지난 7년 간 강남교회 목회자였던 김석진 UPF부회장이 은혜스런 대표기도를 올렸다.
수년 전 춘천동산묘원 원전지에 모신 허창 장로님과 합장한 고권사님의 원전식은 천승교회 조한복 교회장이 집례자였고 우리 가정회 박범주 회장이 근래 서울남부 연합회장으로 발령되었기에 억만세 삼창을 담당하였다.
감사하게도 고권사님은 100년 세월 장수하셨고 큰 고생없이 며칠 간 앓다가 성화하셨으니 정말 부럽기도하고 복도 많은 어머님이셨다.
고권사님 모시는 고택 라인이 바로 김흥태 신두호 회장님 묘소를 통과하는 곳이며 또 지척이라 더 큰 감사를 올렸다.
허봉주 회장님과 이윤자 권사님을 비롯한 형제분들, 동생이요 섭생 박사인 허봉수 원장의 그간 효정을 치하드리며 몇 장 사진을 첨부하면서 이야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7대 회장 박범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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