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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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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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계신 형제자매 여려는 안녕하십니까,

저히들은 3월 6일 밤에 이곳에 도착하여 안부인사올립니다.

한국에 머무는동안 많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와보니

할일이 너무 많아 시차적응도 잊은체 바뿐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머리보다 큰 솔방울같은 우루과이의 잣을 소개합니다, ,

알을 엄지손가락만하고요 껍질째 20분간 삶아서 껍질을 볃겨 먹으면 잣맛이나면서

밤맞같기도하고 몇개 먹으면 든든합니다 , 레소날가든에 핀 가을 란초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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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조항삼님의 댓글

이경란 선교사님 밝은 표정을 보니 거문도 여행시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매사를 긍정적으로 심정적으로 연출하시는 활달한 인생관이 주위를
편안하게 하십니다.

고국에서의 짧은 일정이 파노라마처럼 스치겠네요.
부디 몸 건강히 기원절을 향하여 대미를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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