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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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우회원님들과 지리산 노고단을 향하여 땀을 훔치며 올라갔지요.
짙은 녹음향기와 새소리에 취하며 단숨에 대피소까지 올라  갔는데 
아뿌사 안개가 한치 앞을 볼수 없이 휘어 감아 발목을 잡대요.
20 분 거리 남기고 아쉽지만 더 이상 올라가는것을 포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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