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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빌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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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사시는 회원님들은 부겐빌레아꽃을 키워 볼만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아껴주면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거실을 아름답게 꾸며 줄것 입니다. 이 식물은 비가 자주 오지 않는 아열대나 열대지방, 즉 척박한 환경에도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지구촌 곳곳을 아름답게 꾸미셨지요.

* 관리요령: 생육적온 27도 내외로 햇빛을 많이 필요합니다. 창문이 있는 아파트 베란다에 놓아두면 좋습니다. 물은 분이 완전히 마르면 주고 개화 조절기에는 물을 주지 마세요. 이후 물을 주다가 꽃이 지고 새순이 10cm 올라오면 또 물을 주지 마세요. 잎이 목말아 1/3 정도 떨어지면 꽃순이 새로 생깁니다. 이렇게 반복하면 가을까지 또 꽃이 피고 지고 할 것입니다. 마음이 고우신 분은 식물을 학대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꽃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창조된 식물이기에 그렇게 모질게 굴어야 이 식물은 더 편하답니다.

*겨울나기: 10월 중순부터는 월동을 위해 물을 아주 적게 주다가 잎기 절반 정도 떨어지면 5도정도의 서늘한 곳에 쳐박아 놓으십시요. 이 지구촌에는 건기와 우기로 일년이 나누어진 곳이 있어 일년중 반년이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곳이 있답니다. 이듬해 3월경 15도에 두고 서서히 물을 주면 4-5월경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비료: 겨울 월동기를 제외하고 월 1회정도 고형비료를 주고 월 2회 정도 액비를 줍니다.
*분갈이: 꽃이 피는 시기를 피해 뿌리가 상하지 않고록 합니다.
*번식: 묵은 가지로 꺾꽂이를 하여 번식시킵니다. 20도 전후로 그늘에 두면 한달 후 뿌리가 나오는데, 두달 후쯤 화분에 옮겨 심습니다.



@추신: 이 지구촌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 산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요,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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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남은 여생, 가끔 배낭메고 여행을 다녀 오시지요. Dormitory, Inn, Motel, Lodge를 이용하면 경비가 별로 들지 않습니다. 특히 도리토리는 세계 젊은이들과 사귈수 있고 좋은 여행정보를 정확히 얻을 수 있어 제일 좋지요. 비행기요금도 인터넷으로 제일 저렴한 것을 이용하고 되구요. 물론 체력이 뒤따라야겠지요.

소상호님의 댓글

여려가지 꽃을 보니 브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여행과 경험적 사고가 필요한 것같습니다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부겐빌레아의 꽃말은 순결, 청결, 행복이랍니다. 왜냐면 보다싶이 애처롭게 성냥 알갱이만하게 핀 노랑색 꽃이기 때문아닐까요. 형형색색의 화려한 모양새는 꽃턱잎이랍니다. 꽃을 보호하는 잎이죠.

문정현님의 댓글

잎 색상이 다양하다고 하셔서 의아했는데...
총 천연색으로 ...... 고맙습니다. 제 비녀에
이꽃과 닮은 흰꽃이 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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