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아차산행의 영웅호걸들 작성자 정보 신동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172 조회 작성일2010.03.09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사람 좋고, 산도좋고, 계절도 좋고, 날씨도좋고, 풍광도 좋구나 절대가인이 그누구야영웅호걸이 그누구랴 얼씨구 절씨구 2010-3-9a*산책한날과 그다음날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신동윤님의 댓글 신동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2 11:58 5차는 정말로 꽃향기에 흠뻑 빠져 봅시다. 산 벗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할 것이고 진달래로 붉게 물들 것이고, 철쭉도 삐죽이 얼굴을 내밀 것이고, 꽃중의 꽃 걸어다니는 꽃들이 더 더욱 화사할 것입니다. 지난번은 14만 4천무리의 선두주자들이라고 명명하여 자축이라도 합시다. 5차는 정말로 꽃향기에 흠뻑 빠져 봅시다. 산 벗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할 것이고 진달래로 붉게 물들 것이고, 철쭉도 삐죽이 얼굴을 내밀 것이고, 꽃중의 꽃 걸어다니는 꽃들이 더 더욱 화사할 것입니다. 지난번은 14만 4천무리의 선두주자들이라고 명명하여 자축이라도 합시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2 09:38 14명의 산행은 더욱 우아 하고 더욱 품위가 있었습니다. 14명의 산행은 더욱 우아 하고 더욱 품위가 있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1 07:32 신동윤 목사님 Pose가 제일 멋 있습니다. 신동윤 목사님 Pose가 제일 멋 있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1 03:28 우와~~~~~진짜 멋지게 니왔네요.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우와~~~~~진짜 멋지게 니왔네요.<br />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0 07:13 위사진은 명품소나무 제 1호 2호가 있는 서울이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이 참으로 좋은 곳이고 , 아래 찍힌 장소는 올라가는 중턱인 서울시와 경기도 구리와의 경계선길, 이곳을거쳐 온달샘으로 내려가 대성암으로 다시 올라갔고 그위 한강이 훤하게 보이는 바위에서 환담, 명품소나무가 있는 전망대로 산행이 이어졌다. 위사진은 명품소나무 제 1호 2호가 있는 서울이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이 참으로 좋은 곳이고 , 아래 찍힌 장소는 올라가는 중턱인 서울시와 경기도 구리와의 경계선길, 이곳을거쳐 온달샘으로 내려가 대성암으로 다시 올라갔고 그위 한강이 훤하게 보이는 바위에서 환담, 명품소나무가 있는 전망대로 산행이 이어졌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9 22:18 제4차 산행은 14명이 참석했는데 항상 한 사람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14명 모두 나온 사진이 드물어요. 제4차 산행은 14명이 참석했는데 항상 한 사람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14명 모두 나온 사진이 드물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수도권 부인회 구리교회서... 작성일 2010.03.12 다음 낭주골 산위에 눈이 작성일 2010.02.24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신동윤님의 댓글 신동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2 11:58 5차는 정말로 꽃향기에 흠뻑 빠져 봅시다. 산 벗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할 것이고 진달래로 붉게 물들 것이고, 철쭉도 삐죽이 얼굴을 내밀 것이고, 꽃중의 꽃 걸어다니는 꽃들이 더 더욱 화사할 것입니다. 지난번은 14만 4천무리의 선두주자들이라고 명명하여 자축이라도 합시다. 5차는 정말로 꽃향기에 흠뻑 빠져 봅시다. 산 벗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할 것이고 진달래로 붉게 물들 것이고, 철쭉도 삐죽이 얼굴을 내밀 것이고, 꽃중의 꽃 걸어다니는 꽃들이 더 더욱 화사할 것입니다. 지난번은 14만 4천무리의 선두주자들이라고 명명하여 자축이라도 합시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2 09:38 14명의 산행은 더욱 우아 하고 더욱 품위가 있었습니다. 14명의 산행은 더욱 우아 하고 더욱 품위가 있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1 07:32 신동윤 목사님 Pose가 제일 멋 있습니다. 신동윤 목사님 Pose가 제일 멋 있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1 03:28 우와~~~~~진짜 멋지게 니왔네요.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우와~~~~~진짜 멋지게 니왔네요.<br />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10 07:13 위사진은 명품소나무 제 1호 2호가 있는 서울이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이 참으로 좋은 곳이고 , 아래 찍힌 장소는 올라가는 중턱인 서울시와 경기도 구리와의 경계선길, 이곳을거쳐 온달샘으로 내려가 대성암으로 다시 올라갔고 그위 한강이 훤하게 보이는 바위에서 환담, 명품소나무가 있는 전망대로 산행이 이어졌다. 위사진은 명품소나무 제 1호 2호가 있는 서울이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이 참으로 좋은 곳이고 , 아래 찍힌 장소는 올라가는 중턱인 서울시와 경기도 구리와의 경계선길, 이곳을거쳐 온달샘으로 내려가 대성암으로 다시 올라갔고 그위 한강이 훤하게 보이는 바위에서 환담, 명품소나무가 있는 전망대로 산행이 이어졌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9 22:18 제4차 산행은 14명이 참석했는데 항상 한 사람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14명 모두 나온 사진이 드물어요. 제4차 산행은 14명이 참석했는데 항상 한 사람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14명 모두 나온 사진이 드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