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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조선의 풍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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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조선의 풍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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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故 정해창의 아드님이 운영하는 영문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발췌해 옮겼습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100년전 서울모습>보다 대략 몇 십 년 전의 사진으로 추측됩니다. 일제시대보다 한층 여유로운 조선시대 후기의 생활상과 토속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사진 원작자가 설명을 해두지 않아, 위 사진을 어느 곳에서 찍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직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이기에 그 가치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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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문정현님의 댓글

부채를 들고 있는 아낙의 모습과
치마자락 속이 은근히 비쳐지는 뒷모습의 여인과
양산을 쓴 여인의 모습을 보면서 운치가 있고
여유를 느끼는 기분이 좋습니다.

현대판 모자에 비유할 스카프(수건)을 둘러쓴
모습도 보기드문 미인도네요.

부인회장님!~
이제야 눈에 들어왔시유.... 만세 !~

고종우님의 댓글

맨 아래 마지막 사진은 울 언니하고 나~~
아름다운 예쁜 여인은 이존형님의 할매가 이니고 울 어머니,
세상에서 울 어머니가 가장 아름답다고 믿었는데
을 어머니를 내가 닮지 않은게 항상 안타까웠으니가,

최승연 회장님 컴 실력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어요.
화~~~~이~~~~팅

김명렬님의 댓글

요사이 배우시려고 무진 애 많이쓰시고 계십니다.
UPF 노원지부장.북부여성국장 일하랴, 손주보랴, 1800부인회장 일하랴
마포도원빌딩2층 UPF 북부지부사무실에 우리전용 컴 2대 갔다 놓고,
연습중입니다. 시간있으신분들 꼭 알고 싶으신것이 있으며는 그곳으로 오셔요.
제가 시간있을때 아는 범위내에서 함께 연구하자구요. ^_^

이존형님의 댓글

귀한 장면 장면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밤은 유난히도 산에 계시는 울..할매 생각도나고
울...엄마도 보고싶고 그러는데
그 마리아님 같이 귀한 모습으로 홀로 하얀 옷차림의 그 여인이
꼭 울...할매를 닮으셨어요.
고맙십니데이 잡 보고 갑니데이.
다음에 또 좋은거 있으마 올리주이소예.

정해관님의 댓글

부인회장님! 장 하십니다. 일단 이것 저것 생각치 말고 어떤 형태로든 참여하시면, 함께 꾸며가는 공동 운영자가 되실 것 입니다. 좋은 자료를 발견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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