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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타지회] 분류

^^본부 형제들 여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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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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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고종우님의 댓글

검은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면 블랙으로 보이고 분홍 안경을 끼면 핑크빛으로 보이는 법, 태임씨는 안경이 노후 된듯 하니 요즘 다초점 안경으로 바꾸심이 어떨까요? 그러면 소년 소녀로 보일까 두렵소이다.나이들어도 예뻐 보인다 소리가 좋고 젊어 보인다 소리가 좋은 본심을 헤아려 주세요. 장소? 누구와 어떻게 지내며 얼마나 즐거웠냐가 중요해요. 우리는 마냥 즐겁고 하루해가 짧아 아쉬게 돌아오며 뒤돌아 봤어요.

이태임님의 댓글

본부교회 노인대학생님들 어디 갈곳이 없어서 찾은곳이 세멘트로 사방이 막한곳입니까?
내가 전국에 유명명소는 다 알고있는데
애고 시간아깝고 돈 아깝고 ㅉㅉㅉㅉㅉㅉ

문용대님의 댓글

아,시원하시겠습니다.그리고 밥맛이 꿀맛이겠구요.새 힘이 불끈불끈 솟아 나실것 같습니다.
이옥용회장님 가정을 비롯해서 더 행복해 보이고요. 우리 사돈댁 정말 멋있고 좋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8 월 16 일 맑음 / 성일 아침 다섯 예배중 첫번째 예배 마치고 소풍을 간다. /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요 .노래하며 / 당도한곳은 당고개 계곡/ 바리 바리 과일 메고 등나무 지붕한 평상집으로 / 그동안 배고픈 삶 한풀이 하듯 구역 구역 건강에 좋다는 불포아산 오리고기/ 평상시 미운맘 있었나 형제에게 물바가지 뒤집어 씌우며 배꼽잡고 웃었으니/ 옆사람 챙길 여유없이 실컨먹고 나니 남편이 보입디다./ 노래하고 과일 먹고 / 집에서 애처가는 밖에서도 고구마 줄거리 잘도 까고 / 시원한 물에 발담그고 먹고 노래하고 / 하루해가 왜이리 짧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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