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분류 조인권 목사님 추도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05 조회 작성일 2009.09.14 16:49 컨텐츠 정보 0 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어느새 일년 ,어려움 이기면서 잘 살아 올수 있도록 지켜 주신 하나님과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16 17:12 사돈댁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고 누가 말했나요? 방 세놓으며 살다보니 화장실 붙은방 100인이 좋아 하대요. 사돈 은 자식을 나눈 사이 ,그보다 정겨워야할 관계 뭐라나요? 승화 하시기 10여일전 함께 살자고 가계 계약 하고 개업날 이틀 앞두고 가신님 충격을 어루만질 여유 조차 없이 우리는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 아픔도 바쁜 세월로 승화 하며 님의 생각 자주 못하고 허둥지둥 살다보니 첫 기일을 맞이 했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아픔까지도 삼켜 주고 있습니다. 사돈댁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고 누가 말했나요?<br /> 방 세놓으며 살다보니 화장실 붙은방 100인이 좋아 하대요.<br /> 사돈 은 자식을 나눈 사이 ,그보다 정겨워야할 관계 뭐라나요?<br /> 승화 하시기 10여일전 함께 살자고 가계 계약 하고 <br /> 개업날 이틀 앞두고 가신님<br /> <br /> 충격을 어루만질 여유 조차 없이 우리는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br /> 아픔도 바쁜 세월로 승화 하며 님의 생각 자주 못하고<br /> 허둥지둥 살다보니 첫 기일을 맞이 했습니다.<br /> 세월은 그렇게 아픔까지도 삼켜 주고 있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16 15:43 조인권 목사님의 1주기를 본부교회에서 추모예배를 드렸군요. 벌써!~ 1년이 참 세월이 빠르지만 가족 여러분 매일이 믿기지 않고 돌려 놓고 싶은 시간대였겠습니다. 문 사모님 !~ 애 쓰셨습니다. 본부교회에 시무를 하셨고 목회의 열매를 맺은곳이 본부성전이네요. 1800가정회 님들이 든든히 버팀목 되어 주셨겠죠. 1주기를 맞아서 문 사모님과 자녀님들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 조인권 목사님의 1주기를 본부교회에서 추모예배를 드렸군요.<br /> 벌써!~ 1년이 참 세월이 빠르지만 가족 여러분 매일이 믿기지<br /> 않고 돌려 놓고 싶은 시간대였겠습니다.<br /> <br /> 문 사모님 !~ 애 쓰셨습니다.<br /> 본부교회에 시무를 하셨고 목회의 열매를 맺은곳이 본부성전이네요.<br /> 1800가정회 님들이 든든히 버팀목 되어 주셨겠죠.<br /> <br /> 1주기를 맞아서 문 사모님과 자녀님들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br /> <br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14 19:08 참으로 의미 깊고 귀한 추모예배 였군요. 생생한 현장 잘보았습니다. 참으로 의미 깊고 귀한 추모예배 였군요. 생생한 현장 잘보았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수덕사 에서 작성일 2009.10.27 다음 김 동건(김헌구) 회갑연 작성일 2009.09.09 목록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16 17:12 사돈댁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고 누가 말했나요? 방 세놓으며 살다보니 화장실 붙은방 100인이 좋아 하대요. 사돈 은 자식을 나눈 사이 ,그보다 정겨워야할 관계 뭐라나요? 승화 하시기 10여일전 함께 살자고 가계 계약 하고 개업날 이틀 앞두고 가신님 충격을 어루만질 여유 조차 없이 우리는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 아픔도 바쁜 세월로 승화 하며 님의 생각 자주 못하고 허둥지둥 살다보니 첫 기일을 맞이 했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아픔까지도 삼켜 주고 있습니다. 사돈댁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고 누가 말했나요?<br /> 방 세놓으며 살다보니 화장실 붙은방 100인이 좋아 하대요.<br /> 사돈 은 자식을 나눈 사이 ,그보다 정겨워야할 관계 뭐라나요?<br /> 승화 하시기 10여일전 함께 살자고 가계 계약 하고 <br /> 개업날 이틀 앞두고 가신님<br /> <br /> 충격을 어루만질 여유 조차 없이 우리는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br /> 아픔도 바쁜 세월로 승화 하며 님의 생각 자주 못하고<br /> 허둥지둥 살다보니 첫 기일을 맞이 했습니다.<br /> 세월은 그렇게 아픔까지도 삼켜 주고 있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16 15:43 조인권 목사님의 1주기를 본부교회에서 추모예배를 드렸군요. 벌써!~ 1년이 참 세월이 빠르지만 가족 여러분 매일이 믿기지 않고 돌려 놓고 싶은 시간대였겠습니다. 문 사모님 !~ 애 쓰셨습니다. 본부교회에 시무를 하셨고 목회의 열매를 맺은곳이 본부성전이네요. 1800가정회 님들이 든든히 버팀목 되어 주셨겠죠. 1주기를 맞아서 문 사모님과 자녀님들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 조인권 목사님의 1주기를 본부교회에서 추모예배를 드렸군요.<br /> 벌써!~ 1년이 참 세월이 빠르지만 가족 여러분 매일이 믿기지<br /> 않고 돌려 놓고 싶은 시간대였겠습니다.<br /> <br /> 문 사모님 !~ 애 쓰셨습니다.<br /> 본부교회에 시무를 하셨고 목회의 열매를 맺은곳이 본부성전이네요.<br /> 1800가정회 님들이 든든히 버팀목 되어 주셨겠죠.<br /> <br /> 1주기를 맞아서 문 사모님과 자녀님들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br /> <br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14 19:08 참으로 의미 깊고 귀한 추모예배 였군요. 생생한 현장 잘보았습니다. 참으로 의미 깊고 귀한 추모예배 였군요. 생생한 현장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