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분류 임 무상 교구장님 작성자 정보 고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1,175 조회 작성일 2006.06.15 20:06 컨텐츠 정보 0 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정승 마님 이십입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 개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6.21 07:18 아름다우면 '정승마님'이라고라? 천일국의 선포식장에서 '정승'으로 임명되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시는 분. 저도 그만 입이 벌어집니다요. 아름다우면 '정승마님'이라고라?<br /> 천일국의 선포식장에서 '정승'으로 임명되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시는 분. 저도 그만 입이 벌어집니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부모님 앞에서 노래부르는 이천 ? 형재? 작성일 2006.05.07 다음 청남대에서 작성일 2008.06.26 목록 글수정 글삭제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6.21 07:18 아름다우면 '정승마님'이라고라? 천일국의 선포식장에서 '정승'으로 임명되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시는 분. 저도 그만 입이 벌어집니다요. 아름다우면 '정승마님'이라고라?<br /> 천일국의 선포식장에서 '정승'으로 임명되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시는 분. 저도 그만 입이 벌어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