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분류 윤 강로(정진애) 님 사위 보던날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09 조회 작성일 2009.12.22 21:49 컨텐츠 정보 0 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멋진 사위보신 소감 한마디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5 23:39 축하 합니다. 바다의 모래처럼, 하늘의 별처럼 번창하는 가정을 이루기 바랍니다. 축하 합니다. 바다의 모래처럼, 하늘의 별처럼 번창하는 가정을 이루기 바랍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2 23:06 윤강로님+정진애님 예쁜 따님을 시집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이 허전했습니까. 아니면 멋진 사위를 봐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윤강로님+정진애님 예쁜 따님을 시집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이 허전했습니까.<br /> 아니면 멋진 사위를 봐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유 정하 언니 사위 보던날 작성일 2010.01.17 다음 윤정로 (한옥선) 님 며느리 보던날 작성일 2009.12.22 목록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5 23:39 축하 합니다. 바다의 모래처럼, 하늘의 별처럼 번창하는 가정을 이루기 바랍니다. 축하 합니다. 바다의 모래처럼, 하늘의 별처럼 번창하는 가정을 이루기 바랍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22 23:06 윤강로님+정진애님 예쁜 따님을 시집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이 허전했습니까. 아니면 멋진 사위를 봐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윤강로님+정진애님 예쁜 따님을 시집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이 허전했습니까.<br /> 아니면 멋진 사위를 봐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