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회] 분류 우리도 이렇게 작성자 정보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286 조회 작성일 2010.05.20 20:07 컨텐츠 정보 0 댓글 본문 2010-5-20s 사진 - 이경란.조중근 우루과이 선교사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1 14:37 이경란 사모님 반갑습니다. 수련중이신가요? 총회때 한국에 계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군요. 건강하세요 !!~ 영상편집도 명렬 오라버님 감사합니다. 이경란 사모님 <br /> 반갑습니다. 수련중이신가요?<br /> 총회때 한국에 계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군요.<br /> 건강하세요 !!~ <br /> <br /> 영상편집도 명렬 오라버님 감사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1 11:39 실례가 안 된다면, 경란님은 '남미의 개척자 작은 거인'이라는 닉네임을 붙여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면에서 아주 훌륭했어요! 실례가 안 된다면, 경란님은 '남미의 개척자 작은 거인'이라는 닉네임을 붙여 드리고 싶습니다.<br /> 모든 면에서 아주 훌륭했어요!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0 23:31 은혜롭게 재미있게 자알 보았습니다. 은혜롭게 재미있게 자알 보았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0 21:55 조중근 이경란 우루과이 선교사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1800가정 천정궁 훈독회때 얼굴 좀 꼭 뵙고 싶었는 데 이번 총회 날 열창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는 정경이 귀가하면서 눈에 밟히더군요. 형제들 앞에 우뚝 선 Pose가 당당합니다. 직접 대화는 못 해봤지만 천륜의 정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조중근 이경란 우루과이 선교사님 참으로 반갑습니다.<br /> 1800가정 천정궁 훈독회때 얼굴 좀 꼭 뵙고 싶었는 데<br /> 이번 총회 날 열창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뢰와 같은 <br /> 박수를 받는 정경이 귀가하면서 눈에 밟히더군요.<br /> <br /> 형제들 앞에 우뚝 선 Pose가 당당합니다.<br /> 직접 대화는 못 해봤지만 천륜의 정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br />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br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0 20:14 영성수련받으면서 사진올려달라고 이메일로 보내와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정자감한 형제 자매들의 환한 모습들이 보기좋군요. 영성수련받으면서 사진올려달라고 <br /> 이메일로 보내와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br /> 다정자감한 형제 자매들의 환한 모습들이 보기좋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천복궁 여성회 작성일 2010.05.24 다음 대구지회 멋진사랑 ^^ 작성일 2010.05.19 목록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1 14:37 이경란 사모님 반갑습니다. 수련중이신가요? 총회때 한국에 계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군요. 건강하세요 !!~ 영상편집도 명렬 오라버님 감사합니다. 이경란 사모님 <br /> 반갑습니다. 수련중이신가요?<br /> 총회때 한국에 계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군요.<br /> 건강하세요 !!~ <br /> <br /> 영상편집도 명렬 오라버님 감사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1 11:39 실례가 안 된다면, 경란님은 '남미의 개척자 작은 거인'이라는 닉네임을 붙여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면에서 아주 훌륭했어요! 실례가 안 된다면, 경란님은 '남미의 개척자 작은 거인'이라는 닉네임을 붙여 드리고 싶습니다.<br /> 모든 면에서 아주 훌륭했어요!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0 23:31 은혜롭게 재미있게 자알 보았습니다. 은혜롭게 재미있게 자알 보았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0 21:55 조중근 이경란 우루과이 선교사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1800가정 천정궁 훈독회때 얼굴 좀 꼭 뵙고 싶었는 데 이번 총회 날 열창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는 정경이 귀가하면서 눈에 밟히더군요. 형제들 앞에 우뚝 선 Pose가 당당합니다. 직접 대화는 못 해봤지만 천륜의 정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조중근 이경란 우루과이 선교사님 참으로 반갑습니다.<br /> 1800가정 천정궁 훈독회때 얼굴 좀 꼭 뵙고 싶었는 데<br /> 이번 총회 날 열창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뢰와 같은 <br /> 박수를 받는 정경이 귀가하면서 눈에 밟히더군요.<br /> <br /> 형제들 앞에 우뚝 선 Pose가 당당합니다.<br /> 직접 대화는 못 해봤지만 천륜의 정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br />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br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5.20 20:14 영성수련받으면서 사진올려달라고 이메일로 보내와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정자감한 형제 자매들의 환한 모습들이 보기좋군요. 영성수련받으면서 사진올려달라고 <br /> 이메일로 보내와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br /> 다정자감한 형제 자매들의 환한 모습들이 보기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