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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타지회] 분류

문화위원장 시집 출간기념식 스냅사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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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30일 오후 4시부터 천복궁에서 120여명의 각계각층의

축하객들이 모인가운데감동의 시집출판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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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끝난후 천복궁 이상열 행정지원실장과 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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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댓글 11

문정현님의 댓글

여기에도 윗동네도 은혜로운 향기가
가득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불참한 홈지기님들도
소상하게 올려주신 따뜻한 뉴스로 참석하신 님들과
같은 화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시집 출판 기념회를 축하 드립니다..^^
갑자기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못가서 아쉽습니다..

황금숙님의 댓글

늘~부족함을 부족함으로 보지않아주시고, 사랑과 격려로 대해주시던
<소화>님으로부터 시집 출판기념회<사회>를맡아 주라는 부탁에 너무나 놀라
사양을 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임하였읍니다. 부족했던점
사랑으로 품어주시리라 믿으며, 이번기회를 통해 제 자신을 성장시키는
\"디딤돌\"로서 감사의 기회로 기억하며
늘 ~~아름다운 포근한 언어로,건조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정원에 잡초가 나지않도록 부탁드리며
덕분에 행복했읍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진혜숙씨, 감성이 풍부한 양반이 동석 했으면 수필이 한편이 걸게
나왔을것인데 안보고도 천리안 이네요 . 봄비 무섭게 오던 오후/

황광현 사진작가님,
어제 사진 찍으셨던가 않찍으셨던가 ?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잘 기억이 없어요.
함께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이옥용 회장님, 시집 인쇄만 해주셨음 아니고
아마도 10 년 후에야 했음직할 출간을 서둘러
주시어 오늘에 니르렀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조위원님도 빗길에 길이 막혀 용산역에서 걸어 오셨나요?
어떤분이 길에 차가 움직이지를 않아 걸어 오셨다던데,

황광현님의 댓글


笑花 고종우 자매님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시집 114편 시마다 작가의 삶 향기가 훔퍽품깁니다.
그 아름다운 시어가 감동 연속이네요 .

진혜숙님의 댓글

시인에의 일성一聲이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빗소리가 소리내어
세상의 더러움을 씻어 내렸습니다. 안에서는 소화시인님이 하나님에 따듯하고
부드러운 말씀을 시어로서 우리들 삶에 다가오는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출판 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여름비 처럼 주룩주룩 쏟아지는 빗물같은 커단 은혜가 당신의 시속에는 녹아 있습니다.
저는 일한다고 빠져서 아쉽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귀한 출판기념회에 초대해 주셔서 고맙군요.
경향각지에서 오신 축하객들로 붐비는 그 자리가
소화님의 살아오신 실적의 출범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시종 미소를 머금고 하객을 환대하는 화사한 어굴이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앞으로 장족의 발전을 비옵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고종우 시인님 각계각층에 사람들이 참여하는 그 자리에 고종우 부모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고종우는 형제야 나보다 나이가 적으니 동생이야.
은혜롭고 감사한 자리 고마웠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좋은 날씨에 행사 잘 치르기를 비는 기도가 부족 했음이겠지요
대낮에 도심이 컴컴하고 간간이 천둥번개와 폭우가 오시던 길 마다 않고
한걸음에 오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님들께 넙죽 절을 합니다.
위원장님 서둘러 사진 올려 주셔서 오신님들 다시 뵙게 되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숨기지 않고 나타내는, 부지런하고 성심성의를 다하는, 그래서 어떤이는 생명의 봄을 대표하는 백합이나 라일락 같은 시인이라느니, 세속적 도시에서 에덴을 꿈꾸며 노래하는 본향시학(이길연 박사)이, 소화 고종우 시인에 꼭 어울리는 그런 삶이었고 그런 시인임을 감동적으로 느끼는 큰 잔치 였습니다.

더 귀하고 갚진 것은 그런 재능 뿐만 아니라 그 재능과 뜻대한 심정을 최대한 발휘하여 섭리의 중심지에서 많은 이들에게 하늘을 증거하고 많은 식구들에게 모범의 삶을 실천하고 보여주는 현재의 부지런한 생활 그 자체라 할 것 입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도 이를 웅변으로 증거 하였습니다. 계속 건승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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