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분류 에덴 동산 에서 행복한 순간 작성자 정보 고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1,014 조회 작성일 2006.05.07 11:00 컨텐츠 정보 0 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많은 인파속에 언제나 반가운 동지들 사랑나무 아래서 심령을 정화 받으며 꽃속에 아름다움 과시하며활짝 웃어봅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16 17:47 설자언니 낭군님! 정분옥 권사님과 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모습입니다. 나름대로 그분은 그렇게 지상천국을 염원하며 그리워하다 뿌리의 역활을 다하고 가셨고~ 이제 후손들이 기필코 앞서간 그분들의 인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남았겠지요! 안정열은 이종사촌간인데 지금도 통일에 있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족보까지 훤히 꿰시며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설자언니 낭군님!<br /> 정분옥 권사님과 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모습입니다.<br /> 나름대로 그분은 그렇게 지상천국을 염원하며 <br /> 그리워하다 뿌리의 역활을 다하고 가셨고~<br /> 이제 후손들이 기필코 앞서간 그분들의 인생이 헛되지 않도록<br />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남았겠지요!<br /> 안정열은 이종사촌간인데 지금도 통일에 있나 모르겠네요....<br /> 이렇게 족보까지 훤히 꿰시며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br /> <br /> 이종영님의 댓글 이종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14 13:34 박신자님 모습이 수택리 정분옥 권사님을 다시 뵙는것 갔읍니다. 우리 조카(안정열) 친구 되어 달라고 늘상 말씀하시며 항상 정이 많으셨던 정 권사님 박신자 자매님도 그리 닮았으리라 욕심 내어 봅니다. 박신자님 모습이 수택리 정분옥 권사님을 다시 뵙는것 갔읍니다.<br /> 우리 조카(안정열) 친구 되어 달라고<br /> 늘상 말씀하시며 항상 정이 많으셨던 정 권사님<br /> 박신자 자매님도 그리 닮았으리라 욕심 내어 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청평의 철쭉 동산 작성일 2006.05.07 다음 산수원 산악회 (수덕사)에서 작성일 2006.05.01 목록 글수정 글삭제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16 17:47 설자언니 낭군님! 정분옥 권사님과 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모습입니다. 나름대로 그분은 그렇게 지상천국을 염원하며 그리워하다 뿌리의 역활을 다하고 가셨고~ 이제 후손들이 기필코 앞서간 그분들의 인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남았겠지요! 안정열은 이종사촌간인데 지금도 통일에 있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족보까지 훤히 꿰시며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설자언니 낭군님!<br /> 정분옥 권사님과 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모습입니다.<br /> 나름대로 그분은 그렇게 지상천국을 염원하며 <br /> 그리워하다 뿌리의 역활을 다하고 가셨고~<br /> 이제 후손들이 기필코 앞서간 그분들의 인생이 헛되지 않도록<br />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남았겠지요!<br /> 안정열은 이종사촌간인데 지금도 통일에 있나 모르겠네요....<br /> 이렇게 족보까지 훤히 꿰시며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br /> <br />
이종영님의 댓글 이종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14 13:34 박신자님 모습이 수택리 정분옥 권사님을 다시 뵙는것 갔읍니다. 우리 조카(안정열) 친구 되어 달라고 늘상 말씀하시며 항상 정이 많으셨던 정 권사님 박신자 자매님도 그리 닮았으리라 욕심 내어 봅니다. 박신자님 모습이 수택리 정분옥 권사님을 다시 뵙는것 갔읍니다.<br /> 우리 조카(안정열) 친구 되어 달라고<br /> 늘상 말씀하시며 항상 정이 많으셨던 정 권사님<br /> 박신자 자매님도 그리 닮았으리라 욕심 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