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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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통일 지회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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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교회사에서
통일 중공업의 비중은
결코 가볍지 아니하다.
청파동 시절과 수택리를 거쳐
1976년 6월 찔래꽃 피는 계절에
300여명의 형제들은 정든 성지 수택리를 떠나
허허 벌판 황막한
신리 마을이 있는 창원 땅에
새 임지의 명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내려왔다.
1800가정 통일 지회 회원들은
섭리의 한 축으로 사명을 다 하였으며
벌써 회갑을 훨씬 지난 친구들과
백두산도 부족하여 붉은 단풍이 어색하게 물 들어있다.
가녀린 약한 심혼을 달래 주어야 할
한 모습도 있음을
잊어서는 아니 되리라...
내내 안녕 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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