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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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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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너와 내가 오늘 우리가되어
두사람 이제 한길을 걷고자 합니다
첫 디딤에 부디 오시어
따뜻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보다 힘찬 내디딤이 될 것입니다.
신석재 김명희의 장남 현휘군
2006년 12월 10일(음력10.20)일요일 오후 12시 30분
장소 창원호텔 별관 1층 웨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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