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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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웅(허 우)장로님을 위하여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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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오자윤 권사의 말만 믿고
좋아진줄만 알았는데
충격이 얼마나 크시었을까
놀란 가슴이 쉽게 평온해 지지 않는다.
마산 삼성병원에서 수술을 잘 끝내고
그라미에서 가까운 창원병원으로 옮기었고
늦게 찾은 친구 꾸중하지 아니하며
추위에 얼마나 고생 많으냐고 더 위로한다.
주님 빠른 퀘유의 은총 주시어
우리 손 잡아주길 빌고 또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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