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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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씨집은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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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뒹굴고 싶었다.
따뜻한 황토방에서 낮잠자고 싶었다
고구마 포도 남기지 말고 다 먹고 올껄~~~
개방하지 않은 방에서 남편하고 하루밤 자고 올껄~~
쑥도 뜯고 싶었고 바닷가에서 모래성도 쌓고 싶었다
영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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