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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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란님의 댓글
6월 마지막 주일 마지막 안시일 이해도 전반기가 다가고 그래서 벌떡 일어나 성급한 마음이들어 요즈음엔 잠자는 시간이 갑자기 아깝게 느껴 지네요, 너무늦게 철이드나봐요, 고국을 떠나온지 4개월 이 훌쩍 지나갔어요,이런 노래와 음악 편지가 나를 위로의 시간이 되고 있어요,추운 우루과이 밤에는 오직한가지 뜨거운 물주머니 를 아시나요, 이 주머니가 나를 따뜻하게 해요, 비록 헌 담요를 덮고 자는 남편 얼굴을 보니 조금 안쓰럽기도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그때가 그리울 날이 오껬지요, 오늘하루 정말 행복하게 보낼것 같아요, ,세월이 흐른뒤에 우리 꼭 거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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