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어 머 니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관련자료

댓글 4

정해순님의 댓글

우리들 어머니가 모두 그랫지요

나역시 어미되여 ..........

내 자식들도 어미되면

이런 시 한소절에 가슴아려 하겠지

 

이옥용님의 댓글

고여사님 詩가 더 좋을듯 싶습니다.

한 몸, 단것, 쓴것, 마음에 와 닿아 오뇌에 골짜기로 인도케해 나를 생각케 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금세기의 모성애의 롤모델인 듯 자애로우신 이미지가

가슴을 저리게 하는군요.

 

천추에 길이 빛날 어머니상이십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항상 훌륭하십니다.

모성의 리더십. 복귀해 와야할 해와의 후예...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키 워드이며, 명절은 그점을 다시 상기시키는 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