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이 완 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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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을 캐고도 남는 다는 대리석의 석 산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복 받은땅 대만은 푸르른 정경이 온누리를 뒤덮고 우람한 산맥은 대만의 자존심으로 보였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겨울 없는 나라임을 말해 주었어요.
더 많은 부인회원님 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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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을 캐고도 남는 다는 대리석의 석 산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복 받은땅 대만은 푸르른 정경이 온누리를 뒤덮고 우람한 산맥은 대만의 자존심으로 보였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겨울 없는 나라임을 말해 주었어요.
더 많은 부인회원님 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