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사 작성자 정보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70 조회 작성일2009.06.05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출처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 느티나무™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6 10:24 체육대회때 응원가로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삿갓 쓰고 열창하던 김태곤 아저씨 화이팅 !~ 어디로 달려갈까나 !~ 님 계신 곳으로 !~~ 아싸 !~ 체육대회때 응원가로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br /> 삿갓 쓰고 열창하던 김태곤 아저씨 화이팅 !~ <br /> 어디로 달려갈까나 !~ 님 계신 곳으로 !~~ 아싸 !~ 안상선님의 댓글 안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6 05:25 인적없는 사찰에 훗날리는 눈발이 외로움을 더 해주니 그리운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고파 집니다. 인적없는 사찰에 훗날리는 눈발이 외로움을 더 해주니 그리운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고파 집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5 21:18 ★ [청초 우거진 골에] - 임 제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웠난다 홍안은 어디 두고 백골만 묻혔나니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설어 하노라 임 제 (1549-1584) ; 조선 전기의 풍류 남자, 문장에 뛰어남 ★ [청초 우거진 골에] - 임 제 <br /> <br />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웠난다 <br /> 홍안은 어디 두고 백골만 묻혔나니<br />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설어 하노라<br /> <br /> 임 제 (1549-1584) ; 조선 전기의 풍류 남자, 문장에 뛰어남 <br /> <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참 빠르다..세월이 작성일 2009.06.17 다음 남편을 기절시킨 아내의 한마디... 작성일 2009.06.04 목록 × SNS 공유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6 10:24 체육대회때 응원가로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삿갓 쓰고 열창하던 김태곤 아저씨 화이팅 !~ 어디로 달려갈까나 !~ 님 계신 곳으로 !~~ 아싸 !~ 체육대회때 응원가로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br /> 삿갓 쓰고 열창하던 김태곤 아저씨 화이팅 !~ <br /> 어디로 달려갈까나 !~ 님 계신 곳으로 !~~ 아싸 !~
안상선님의 댓글 안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6 05:25 인적없는 사찰에 훗날리는 눈발이 외로움을 더 해주니 그리운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고파 집니다. 인적없는 사찰에 훗날리는 눈발이 외로움을 더 해주니 그리운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고파 집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5 21:18 ★ [청초 우거진 골에] - 임 제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웠난다 홍안은 어디 두고 백골만 묻혔나니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설어 하노라 임 제 (1549-1584) ; 조선 전기의 풍류 남자, 문장에 뛰어남 ★ [청초 우거진 골에] - 임 제 <br /> <br />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웠난다 <br /> 홍안은 어디 두고 백골만 묻혔나니<br />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설어 하노라<br /> <br /> 임 제 (1549-1584) ; 조선 전기의 풍류 남자, 문장에 뛰어남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