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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진 세계회장 세계지도자 들에게 하신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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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진 세계회장님 방문 - 천기원년 4월6일(수)

2010년5월19일(수) 교육 시작 82일째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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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일째 승리하셨네요. 참부모님께서 라스베가스에서 통일승화축제를 하셨다.

앞으로 각 나라에서 승화식이 거행될 것이며, 특히 이스라엘에서 거행하라고 지시하셨다.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일들을 보게 된다.

기독교 전통에서 많은 것들을 잊어버리기 쉽다. 믿으면 천국 간다.

성서를 보게 되면 예수님을 특별한 사람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치유했던 사람들이 믿었던 사람들의 대부분이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사도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성인된 사람과의 차이. 믿음만 있다고 해서 성인은 아닙니다. 믿기 때문에 우리는 사도가 되고 통일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도들이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 죽음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보통 믿음만 가진 것이 아닙니다. 성 베드로는 낚시를 할 때 만났습니다. 앤티아 교회. 사도 바울은 어디 가서 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그러다가 사도들이 죽었다. 사도 바울도 목을 뱄다. 사도와 일반 신도는 다르다. 사도의 역할은 주님을 증거하고 목숨까지 바친 사람들이다. 여러분은 목회 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면 여러분은 믿는 자만 되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사도의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는 목숨을 걸고 참부모님을 증거하여야 한다. 영생의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신기한 것은 사도들뿐만 아니라, 시대가 지나가고 사회의 배경과 더불어 가르쳐져야 한다. 그대로 복음화가 될 수는 없다. 항상 사회의 배경과 더불어 복음화가 되어 갔다. 그래야 빛이 나오고 희망이 나온다. 원리를 본다면 원리는 이런 내용을 담고있다. 원리는 사회의 배경을 갖추는 것이다. 특별히 후편에서 그 때 당시 공산주의가 사회적 배경이었다. 사상 사회 시스템이었다.

(중략)

이제는 사회적인 배경이 달라졌다. 지금까지 교회는 전도에 집중을 하지 않고, 행사 위주로 왔다.

평화대사는 전도가 아니다. 아버님을 좋게 생각하게 만드는 작업이었다. 참부모님을 메시아로 받아드리는 것은 아니었다. 영생으로 인도된 것은 아니었다. 초종교 운동 등을 해왔는데 사회 콘택스트(배경)하고는 다른 것들을 해왔다.

이제 모든 종교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평화운동하고 봉사를 같이 했다. 종교들이 거의 비슷한 내용을 해왔다. 종교사상. 어떤 종교의 사상은 높고 낮고 그런 사상하고는 달랐다.

우리는 각 종교를 존경하고 비슷한 존재로 말하고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젊은 통일교인들이 중립적인 방법으로 봉사 등을 시작하였다. 이것들은 중립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이 내용들은 통일교의 신앙을 발전하게 하지 않는다. 쉬운 내용이었다. 지금 까지 이런 쉬운 내용으로 가고 있어서 발전하지 못했다. 왜 당신은 하나님을 믿느냐? 왜 악이 많으냐? 죽음과 가난과 아픔이 많으냐? 하나님은 선하시면, 전능하시면 그 내용을 거치실 것 아니냐? 우리는 답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이것들은 중립적인 방향의 해결방법이었다. 우리는 왜 믿는지? 봉사만 했어도 이제 교회 통일교회는 안 믿는다.

(중략)

2세 나가버리고 모이지도 못하고 전도도 안 되고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모두 변화시켜야 한다. 좋은 환경과 식구 자산도 생기면 우리는 전도 할 수 있는 방향, 책임자도 책임을 지는 KPI도 해야 하고 지금까지는 이런 것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이런 것들을 하느냐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제는 바뀌는 것이다. 이제는 전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2만이 되어 가고 있다. 아직까지 자랑스러운 내용은 아니지만. 그런데 있었던 지금 상황을 생각하면 대단한 것이다. 이제 신앙이 깊어지고 계속 전도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것들이 사회 배경과 함께 하는 것이다. 사회를 변하게 할 때 반대가 클 수도 있다. 중립적인 방향이 불가능 상황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사회에 영향을 받고 말씀이 없어지는 것이 사회의 중립적인 방향이다. 우리는 이제 용사가 되어야 한다. 지도자는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 이 내용이 너무나 중요하다.

우리는 이 방향을 잡았다. 통일교회는 이단이 아니냐? 어려운 질문을 물어봤을 때 아주 당황스럽고 답을 못하니까 바보처럼 느끼고 인생에 이런 내용이 있었을 것이다. 이는 바보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답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보호하는 것이다. 방어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우리는 보호, 방어만 하고 왔다. 이것은 약한 것이다. 왜 내가 하나님을 믿는가? 많은 최악을 설명할 수 있는가? 창조자가 있는지?

세상은 창조가 없다. 과학적으로 보면 인간도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이런 내용에 답할 줄 모른다.

이 전도하는 내용이 정말로 통일교가 살아 날 수 있는 내용이다. 근본적인 원인은 사랑이다. 부모의 사랑입니다. 잃었던 자녀를 살리려고 하는 부모의 심정인 것이다. 살리려고 하는 부모는 그것을 하는 것이다. 매일 매일 힘들어도 희망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는 아이를 찾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가지고 하는 것이다. 영적인 눈으로 납치되었던 아이를 찾는 부모의 심정으로 하는 것이다.

나의 주님 - 아주.

재림주님은 누구십니까? 우리는 항상 우리 주님을 찬양한다.

사랑으로 우리는 전도한다. 하나님도 우리를 전도했을 때 참부모님은 우리를 살리실 때 사랑 때문에 부모의 심정 때문에 하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 받자.

잃어버린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 심정.

납치 되었던 생명이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우리는 전도를 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랑을 실천하여 부모의 심정으로 실천하여야 한다. 중립적인 봉사나 청소는 아니다. 납치 되었던 자녀를 찾고자 하는 전도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를 사랑스러운 교회로 만들어야 하고, 더 용서 할 수 있는 교회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부모의 심정을 상속받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한다면 저는 한국을 실망한다. 한국 서울. 서울은 아시아의 서울이다. 서울은 영혼이라는 뜻인데 (영어로) 이것이 실망적인 내용이다. 통일교인은 서울은 세계의 것이다.

세상 한국 사람은 아시아의 한국으로 밖에 보지 않는 것이다.

서울은 세계의 영혼, 천주의 영혼, 하나님의 영혼인 것이다.

여수의 국회의원님 통일교인은 한국의 제일 자산이다. 이 나라를 엘살렘과 같은 나라이다. 앞으로 외국 사람들이 관광객으로 10만명이 옵니다. 통일교인의 가치를 알면 아버지 나라를 세우면 통일교와 참부모님과 인년이 되면 10만명 뿐만이 아니라. 100만명, 1000만명이 올 것이다. 1000만명이 온다하면 호텔이 사는 것이다. 수천억이 됩니다.

어떤 세계종교가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를 세계적인 성지로 만들 것인가? 통일교가 만든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은 통일교 교인이 재산인 것이다.

여러분 희망 가지세요. 희망.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부모는 앞길 보지 않아도 희망가지고 삽니다. 참부모님이 누군지 알면 세계가 놀랍게 변할 것이다.

우리는 왜 자랑스러운 통일교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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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우리 초창기에 그랬던 것처럼,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고, 2세~3세들이 돌아오고, 초등교 3년에서 중학교 아이들이 가장 비중이 큰 교회가 되면, 장래에 큰 희망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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