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과 책임에 관련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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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 책임
* 시작이 반이라.
* 천리 길도 한 걸음으로부터.
* 가물에 돌 친다. (有備無患)
* 세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돌 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도둑질은 해도 손이 맞아야 한다.
* 공든 탑(塔)이 무너지랴.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열번 찍어 아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 티끌 모아 태산.
* 땅 짚고 헤엄치기.
* 누워서 떡 먹기.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병(病) 주고 약 준다.
* 불난 데 부채질한다.
* 동냥은 아니 주고 쪽박만 깬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잘 되면 충신이요, 못 되면 역적이라.
* 때린 놈 다리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리 뻗고 잔다.
* 성인(聖人)도 하루 말 실수를 세 번 한다.
* 방 바닥에서 낙상한다.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은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은 빠져 죽는다.
* 점잖은 개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
* 긁어 부스럼.
* 누워서 침 뱉기.
*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 비단 옷 입고 밤길 가기.
*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먹지도 못할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참새가 방앗간에 치어 죽어도 짹하고 죽는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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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노을은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에 만들어 집니다.
태양이 홀로 중천에만 떠 있는 곳에서 사는 사람은 영원히 노을의 찬란함을
경험하지 못 할 것입니다.
태양이 땅과 만나는 곳은 어김없이 황홀할 정도의 노을이 만들어 집니다.
온통하늘을 붉게 물드려 버립니다.
남자들끼리 만드는 홈이나 여자들끼리 만드는 홈에서는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이 홈에서는 경험케 됩니다.
날마다 홈이 찬란한 노을로 충만케 하는 길은 천지이치에 순응하는 남여의 참여가 그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눈팅만 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어야 겠지만
할 수 있으면 중년을 넘어가는 사람들끼리
눈부신 노을을 만드는데 참여한다면 동편 하늘이건 서편 하늘이건 볼 수록 황홀하고 장엄하고 찬란한 노을의 장관을 연출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누구라도 방명록이건 여타의 코너건 출석부라 생각하고 이름 석자 찍고 가면
그 날 서로서로 황홀한 노을의 주인공이 될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결과에 이를 것입니다.
찬란한 노을을 보려면 정동진이나 백령도를 갈 것이 아니라 1800홈을 가보라는
소문이 온 세상에 뜨는 날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그리고 참여한 모두는 지극히 행복한 삶의 주인공들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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