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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딸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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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넘어에서 딸자랑을 하길래

나두 막내딸자랑을 합니다.

이름은 화정이고요

1984년 3월 6일 생이고요

강원대 사범대학을 나왔구요

지금은 교사임용시험준비 중입니다.

우리집사람 뒤에 앉아 있는 딸입니다.

요즘에 와서야 축복을 받겠다고 합니다.

말이 난 김에 어떻게 짝을 지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인연이 될런지요

신동윤 017-350-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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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존형님의 댓글

요즈은 자기 피알시대이니만큼
마음 푹 놓으시고 자랑하시이소.

예말에 방귀잦으면 응가싼다고~~~~
자랑을 하다보면 좋은 인연을 만나시겠지요.

문정현님의 댓글

태곤 목사님 !~
댓글이 재미있습니다.
이름은 기본이죠.

진작에 소문도 내시고
칭찬도 하시지......

신동윤 목사님의 시름이
일소되는 축복식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다복한 가정의 단란한 모습이 참으로 멎져 보입니다.
사모님의 중후한 자태
절세미녀 3공주의 샘나는 포즈 !
호남의 듬직한 아드님

행복의 조건을 넘치게 갖추셨군요.
평소에 당당한 모습을 알만하군요.

가족사진이 공개된지라 곧 좋은
소식이 답지할 것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목사님 젊으신 모습이 아주 보기좋으네요
좋은 사윗감 나타날 것입니다

사모님은 오디서 많이 본듯한 분이십니다....따님이 셋이나 되니 비행기 많이 타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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