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분류 축복34주년 서부지역 모임 작성자 정보 고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1,252 조회 작성일 2009.02.16 11:46 컨텐츠 정보 0 댓글 게시물 옵션 본문 src=http://www.kmryel.com.ne.kr/09-yung3.mid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7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22 21:17 이긍로 장로님의 두번째 기척을 접하게 됩니다. 즐거운 모임을 위해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뭉치면 살고 하나되면 이루지 못할것이 없습니다. 서부지부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긍로 장로님의 두번째 기척을 접하게 됩니다.<br /> 즐거운 모임을 위해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br /> 뭉치면 살고 하나되면 이루지 못할것이 없습니다.<br /> 서부지부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9 20:35 김명렬위원장님께서 도와주셨군요.. 서부지회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런데 사진은 어떻게 퍼 갈수 있을까요? 김명렬위원장님께서 도와주셨군요.. <br /> 서부지회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br /> 그런데 사진은 어떻게 퍼 갈수 있을까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7 13:53 혼자 살수 없는 공간 , 오늘 이 공간도 혼자의 힘이 아닌 여러 사람의 공으로 이루어 나감을 직시 하네요. 관심과 사랑 있어야 모임도 은혜로운 것이고 작품도 서로 도와야 신비롭기도 합니다. 운영자님들 감사 합니다. 혼자 살수 없는 공간 ,<br /> 오늘 이 공간도 혼자의 힘이 아닌 여러 사람의 공으로 이루어 나감을 직시 하네요.<br /> 관심과 사랑 있어야 모임도 은혜로운 것이고 작품도 서로 도와야 신비롭기도 합니다.<br /> 운영자님들 감사 합니다. 이긍로님의 댓글 이긍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7 08:37 어설픈 말솜씨로 진행을 했는데 좋은 인상을 받고 가셨다니 기쁘기 그지없소이다 해관형님 모두 호응을잘해줘서가 아닌가 생각됨니다 어설픈 말솜씨로 진행을 했는데 좋은 인상을 받고 가셨다니<br /> 기쁘기 그지없소이다 해관형님 모두 호응을잘해줘서가 아닌가<br /> 생각됨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6 23:06 함박 웃음을 웃는 것을 보니 깨가 쏟아졌는 가 봅니다. 보기에 좋습니다. 함박 웃음을 웃는 것을 보니 깨가 쏟아졌는 가 봅니다.<br /> 보기에 좋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6 18:54 존경하는 이긍로 서부지회장님 덕분에 제 기억으로 가장 성대하고 화기애애한 축복기념식에 참석한듯 싶습니다. 복을 빌어주시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셨고, 모두들 노래도 잘 하신데다, 지회장의 사회 솜씨는 시종 즐거움을 더해 주셨고, 전, 현직 부인회장님들의 정성과 봉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회비 10,000원의 가치가 새삼 돋보이게 맹글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서부지회여! 영원히 화이팅!!! 존경하는 이긍로 서부지회장님 덕분에 제 기억으로 가장 성대하고 화기애애한 축복기념식에 참석한듯 싶습니다. 복을 빌어주시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셨고, 모두들 노래도 잘 하신데다, 지회장의 사회 솜씨는 시종 즐거움을 더해 주셨고, 전, 현직 부인회장님들의 정성과 봉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회비 10,000원의 가치가 새삼 돋보이게 맹글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서부지회여! 영원히 화이팅!!!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6 17:53 나도 옵서버로 참석할려고 했는데 앞선모임이 늦어진 바람에 참석못했습니다.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나도 옵서버로 참석할려고 했는데 앞선모임이 <br /> 늦어진 바람에 참석못했습니다.<br />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용산 08 년 송년회 작성일 2009.01.02 다음 인사 드립니다 작성일 2009.02.08 목록 글수정 글삭제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22 21:17 이긍로 장로님의 두번째 기척을 접하게 됩니다. 즐거운 모임을 위해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뭉치면 살고 하나되면 이루지 못할것이 없습니다. 서부지부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긍로 장로님의 두번째 기척을 접하게 됩니다.<br /> 즐거운 모임을 위해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br /> 뭉치면 살고 하나되면 이루지 못할것이 없습니다.<br /> 서부지부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9 20:35 김명렬위원장님께서 도와주셨군요.. 서부지회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런데 사진은 어떻게 퍼 갈수 있을까요? 김명렬위원장님께서 도와주셨군요.. <br /> 서부지회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br /> 그런데 사진은 어떻게 퍼 갈수 있을까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7 13:53 혼자 살수 없는 공간 , 오늘 이 공간도 혼자의 힘이 아닌 여러 사람의 공으로 이루어 나감을 직시 하네요. 관심과 사랑 있어야 모임도 은혜로운 것이고 작품도 서로 도와야 신비롭기도 합니다. 운영자님들 감사 합니다. 혼자 살수 없는 공간 ,<br /> 오늘 이 공간도 혼자의 힘이 아닌 여러 사람의 공으로 이루어 나감을 직시 하네요.<br /> 관심과 사랑 있어야 모임도 은혜로운 것이고 작품도 서로 도와야 신비롭기도 합니다.<br /> 운영자님들 감사 합니다.
이긍로님의 댓글 이긍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7 08:37 어설픈 말솜씨로 진행을 했는데 좋은 인상을 받고 가셨다니 기쁘기 그지없소이다 해관형님 모두 호응을잘해줘서가 아닌가 생각됨니다 어설픈 말솜씨로 진행을 했는데 좋은 인상을 받고 가셨다니<br /> 기쁘기 그지없소이다 해관형님 모두 호응을잘해줘서가 아닌가<br /> 생각됨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6 23:06 함박 웃음을 웃는 것을 보니 깨가 쏟아졌는 가 봅니다. 보기에 좋습니다. 함박 웃음을 웃는 것을 보니 깨가 쏟아졌는 가 봅니다.<br /> 보기에 좋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6 18:54 존경하는 이긍로 서부지회장님 덕분에 제 기억으로 가장 성대하고 화기애애한 축복기념식에 참석한듯 싶습니다. 복을 빌어주시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셨고, 모두들 노래도 잘 하신데다, 지회장의 사회 솜씨는 시종 즐거움을 더해 주셨고, 전, 현직 부인회장님들의 정성과 봉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회비 10,000원의 가치가 새삼 돋보이게 맹글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서부지회여! 영원히 화이팅!!! 존경하는 이긍로 서부지회장님 덕분에 제 기억으로 가장 성대하고 화기애애한 축복기념식에 참석한듯 싶습니다. 복을 빌어주시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셨고, 모두들 노래도 잘 하신데다, 지회장의 사회 솜씨는 시종 즐거움을 더해 주셨고, 전, 현직 부인회장님들의 정성과 봉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회비 10,000원의 가치가 새삼 돋보이게 맹글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서부지회여! 영원히 화이팅!!!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6 17:53 나도 옵서버로 참석할려고 했는데 앞선모임이 늦어진 바람에 참석못했습니다.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나도 옵서버로 참석할려고 했는데 앞선모임이 <br /> 늦어진 바람에 참석못했습니다.<br />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