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08 년 송년회

어쩜 내 맘하고 똑 같네
나도 기도중에 낙지 다 도망가면 어쩌나 했지///

선배님들께서 본부지회에 버팀목이 되시는군요.
식사기도는 짧게 해야하는디...
낙지가 팔팔 살아 나가면 우얀데유...

"그래요, 내 손안에 있어유"
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희망찬 새해에 큰 힘을 발휘하여 섭리사에 위대한 성취가 이루어지게 하여주십사는,
인규목사님의 가안저얼한 보고를 들으신 저 함께 서 계시는 '집사'님께서,
내 손으로 전해주는 음식 맛의 여부가 섭리?의 결실과 무관치 않다며 함께 간구하는 말....

대 본부지회 자매형제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