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저지른 한여인 ㅡ고 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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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종우 여사, 2014년 재능시낭송 서울대회 우수상수상
신달자 시인으로부터 상을 받는 고종우 시인
일반부 & 학생부 수상자들
시상식을 마치고
고종우 부회장 2014' 재능시낭송 서울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심정문학 고종우 부회장이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도곡동 소재 재능빌딩에서 개최된
2014' 재능시낭송 서울대회에 출전하여 67명의 참가자 중에서 최우수상 다음 차상인 우수상을 받은 것.
한편 이번대회에는 김영동. 마츠부치 하루미 부부도 참석하여 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심사위원장은 한국시인협회 신달자 회장이 맡아 수고했다.
재능시낭송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역사가 가장 길고 우수한 실력자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전국 각 시도별로 예선대회를 개최하여 여기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람들이
연말에 세종문화회관에서열리는 본선대회에서 대상자를 뽑아낸다.
시낭송인들은 이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것을 가장 영광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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