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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 단합대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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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 단합대회 개최 안내

 

 

사랑하는 1800가정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변함없이 가을 단합대회를 개최합니다. 자연 속을 거닐며 일상의 피로를 덜고 서로의 안부와 감사를 나누는, 온전한 쉼과 활력이 넘치는 하루가 되도록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행사 개요 ―

 

1. 일시: 2026년 10월 17일(토) 오전 11시

2. 장소: 서울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앞 잔디광장 (놀이동산 맞은편)

     *오시는 길: 어린이대공원 후문(아차산역 4번 출구) 입구에서 200m 좌측

3. 슬로건: “건강 그리고 감사”

4. 안내 사항

-참가 비용: 참가 회비와 찬조금은 일체 받지 않습니다.

-참가 대상: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 계신 회원분들 참가도 적극 환영합니다.

 

              [당부 사항]

 

-제공: 중식, 떡, 물

-개인 준비물: 잔디밭에 앉을 돗자리, 간식 등

-신청 마감: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 예정자 명단은 10월 12일(월)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지회에서는 명단을 임원 및 지회장 단체 카톡방에 제출)


  

2026년 9월 30일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장 박 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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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김태순님의 댓글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 좋은 계절을 맞이하신 우리 가정회 형제 자매님! 어제 오전 어린이대공원에서 2026년 단합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원근 각지에서 찾아오신 회원님들을 만나는 것 자체가 기쁨이요 감사였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은혜로 최상의 날씨에 수수하지만 따끈한 도시락과 떡, 일화에서 협찬한 음료수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순지에는 없었지만 동시간에 원전식을 갖는 주수종 형제님을 위한 묵념과 김재만 상임고문의 억만세 삼창도 우렁찼습니다. 지난 5월 9일 총회 이후 5개월만에 다시 만난 형제 자매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넘쳤습니다. 이제 5개월 후엔 축복 52주년 기념 총회가 있어서 그때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의 형제 자매들의 재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환절기와 추운 계울 잘 보내시고 새봄에 뵈올 날이 기다려집니다. 날마다 날마다 건강하시길 거듭 거듭 기원합니다^^ 회장 박범주

김태순님의 댓글

계절은 물들고 인생은 익어 간다 — 1800축복가정 2026년 수도권 추계 단합대회에 부쳐 — 불새 이존형 봄날의 들꽃은 겨울의 모진 추위를 견뎌 피어나고 가을의 단풍은 여름의 폭염을 이겨 곱게 물든다 우리네 인생도 그러하리라 1975년 장충의 겨울바람 속에서 하늘의 축복으로 맺어진 인연들이 쉰한 해를 함께 익어 왔으니 젊음은 세월에 조금씩 내어주고 검은 머리는 하얀 서리로 물들었지만 우리 가슴에 심어진 축복의 씨앗은 하늘빛으로 더욱 깊이 숙성되었네 우리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노치원의 문을 살며시 두드려 보면서 망팔에서 망구에 청춘들이 어린이가 되어 입학식도 없이 동심으로 모여든다. 저기 반가운 얼굴이 보인다! 여기서도 손짓하고 저기서도 부르니 이름보다 웃음이 먼저 달려가고 늙은 발걸음에 어린 날의 날개가 돋는다 주름진 얼굴마다 세월이 앉았어도 마음만은 장충의 그날처럼 순진하여 서로의 손을 잡고 어깨를 두드리며 못다 한 이야기를 단풍잎처럼 펼쳐 놓는다 먼저 하늘로 떠난 그리운 벗들도 오늘만큼은 가을 햇살로 내려와 우리의 웃음 곁에 함께 앉아 쉰한 해의 추억을 나누고 있으리라 계절은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인생은 사랑으로 깊이 익어 간다 오늘 노치원에서 다시 만난 우리 하늘빛 황혼에 또 하나의 축복으로 숙성되리라 어른이 대공원 "이름보다 웃음이 먼저 달려가고 늙은 발걸음에 어린 날의 날개가 돋는다." 51년의 세월은 육신을 늙게 하였지만, 서로를 반가워하는 마음만큼은 어린이로 남아 있다는 뜻이어라. 불새 이존영

김태순님의 댓글

^^건강 그리고 감사!^^ 笑花/고종우 높고 푸른 가을하늘 공원 입구에 고추 잠자리들이 숲까지 따라오고 싶었을게다 일기예보는 하루 뒷 날은 돌풍에 많은 비가 내린다고하니 임원진들이 날짜를 귀막히게 잘 잡았구나! 이구동성! 춥지도 덥지도않은 도심속 시원한 숲에 넓은 잔디가 1800가정 야유회를위해 일찌기 준비된 장소처럼 기다리고 있었다 일찍 도착하셔 주인답게 반겨주시는 박범주회장님과 임원진들 우리는 준비없이 입만 가지고 왔는데 입구쪽에 미리 도착된 가득 쌓인 분홍색 물건 뭐지? 도시락 이란다 처음보는 1인용 큰 반상은 보기좋은 떡이 맛도있다고 배가 절 로 불러 든든한 맘에 군침까지 돌았다 11시가 되어가니 수도권 각지에서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세월따라 발걸음은 무거워져 지팡이에 힘 빌린 친구가 더 반가웠고 살짝 굽은허리도 애잔한 친밀감이 솟구치고 울긋 불긋 단풍 숲 사이로 햇살이 비취니 흰 멀칼의 윤기가 은빛으로 반사하는 익어가는 동지들! 250 여명 각자의 7, 80 평생을 책으로 엮으면 성약시대(천일국) 참부모님 증거용 대 서사가 될건데, 값진 인생 올곶은 외길로 참부모님만 바라기 한 명품적 가치로 살아온 축복 동기생들! 아직 남은여생 소원은 참어머님과 황금기를 보내고 싶고 천금같은 신앙! 생전에 내 핏줄 2세 3세에게 단단하게 신앙 전수하고픈 간절함이 전부인 주인공들! 시간이되어 1800가정회의 중역들의 인사! 인사! 기도! 노래! 노래! 체조! 박수! 박수! 분홍빛 사랑담긴 풍요의 점심 식사와 찰 시루 떡! 지회원들이 한 가지씩 싸온 나눔의 간식 간식! 더도 덜도 말고 우리사랑 오늘만 같아라! 억 만 세! 추억의 사진 찍고 또 찍고 ! 서산에 석양빛 찬란할때 축복 동기들, 오늘 타이틀 처럼 학식보다 돈보다 더 감사한것은 건강 이요 먼저 하늘나라 가신 님 들, 오늘 건강이 허락치않아 불참하신 님들이시여! 뮈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젤루 감사의 조건인 듯하니 잘 챙겨 5개월 후 총회때 건강하게 모두 모두! 다시 만나 만나! 사랑 사랑! 나눕시다. 2026. 10. 17.

김태순님의 댓글

어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은혜로 우리 가정회 수도권 단합대회가 성료되었습니다. 원근 각지에서 지회장님들의 헌신과 노고로 잘 마쳤습니다. 날씨는 최상이었고 새벽부터 행사장 선점하고 따끈한 도시락과 떡, 일화에서 협찬한 음료수까지 준비하신 문용대 기획부회장님과 중앙 임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또래에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건강임을 절감합니다. 환절기에 전국 지회장님들께서 늘 건강하십시오^^ 회장 박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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