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과 저 세상

- 우리에게는 이세상과 저세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한것은 이세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에 대해 말하면 불안합니다. 그곳에대해서는 무지하기때문입니다. 삶에대한 말을하면 괜찮지만 죽음에대한 말을하면 불안합니다. 사람이 죽음을 환영하지 않는이유는 저세상에대한 불안때문입니다. 그래서 죽지않으려하고 죽음이오면 눈물흘리며 괴로워합니다. 병이들면불안해하는것도 죽음대해 준비되어있지 않기때문입니다. 죽음이후에는 아무것도 없을까요 영원을부인하고 저세상을부인하면 좋지만 불안해집니다. 사람의마음에는 영원을 사모하는마음이있습니다. 우리는 동물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우리는 식물과 다름니다. 우리는 고민하고 불안해하고 몸부림치는 인간입니다. 하나님이계시고 영원이 있다는말입니다. 영원히 살수밖에 없는 인간의 실존이 영원으로가는 문을깨닫지못할때 방황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천국에가든 지옥에가든갈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밤 이세상을 떠난다해도 천국에서 눈을뜰것을 확신합니다. ☆ 홈 주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