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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궁의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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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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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진혜숙님의 댓글

김기영시인님, 정자에 앉아서 시조와 詩를 읊조리는 신선이
된 듯이 잠시 제가 꿈을 꾸었나 싶습니다.
아껴 두었던 시들을 틈틈이 발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이 세상 사람들의 눈이 시인의 눈으로 바꿔진다면
이 세상 사람들의 귀가 시인의 귀로 바꿔만 질 수 있다면
그게 태평성대로 가는 최단 코스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 인의 세상으로 가는 것이 섭리의 방향이라고 생각하면서
김기영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영희언니
날아가지 않는 방법
살리는 방법을 익히는데
시간이 쬐게 걸리구만여...
그 말이 뭔말인고 함시러...ㅋㅋㅋ

천정궁에서 바라보는 달밤
집에서는 열기가 안되니
내일 감상할께요.
재주가 많으시니 팔도유람에 세계순회에
먹거리도 다양하게 행차하시는디
별 걱정을 다하신당께....ㅋㅋㅋ

이판기님의 댓글

김먹사!
이제 시까정 쓰시네
옛 사람이 이르기를
재주 많은 사람 배 고프다카던데
심히 걱정되네 구랴..

천정궁의 달밤
그 교교(皎皎)한 분위기에
깊이 깊이 젖어 보고 싶구만....

양영희님의 댓글

좀 어렵기는 하지만 솟구치는 심정의 충심은 짐작됩니다.
우리모두 같은 심정입니다.

어떤 분들이 천정궁 숙직을 하신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쓰신글 날라가지 않은법 방명록에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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