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신문명개벽선포경남대회

미국뉴저지에서도 잘 지켜보았습니다.
너무 가슴벅찬일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아버님이 경남을 대구라고 하셨을까?

이종영형님 어제 사진찍는 모습 멀리서 보았습니다.이렇게 올려주시니 더 좋네요.
천복이 함께 하소서~~

아버님의 높은 고성이 올라갈때마다 청중의 그큰 박수소리는 천지가 진동하는것 같았습니다.
수없는 그큰 박수소리들 지금도 가슴이 떨립니다.

우리교구장님 억만세 삼창은 우째 그리 잘하시는지~~~경남땅 천지가 개끗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어제 저희버스에는 지역주민 48명이 타고 갔다 왔습니다.

대희마치고 돌아올때 문총재님의 뜻을 더 알고싶은분은 지리산콘도에서 종친대표
수련을 매주 월요일부터 3박4일 한다고 설명했더니 4분이 가겠다고 약속해 주었습니다.

이제 종친수련 박차를 가하여 지역주민들 천일국 백성으로 만들어 볼랍니다.

노심초사 인류와 영계를 염려하시면서
섭리의 역사를 열어 가시는 천지인 참부모님.

"신문명개벽선포"의 첫날, 경남에서의 성공이
곧 전국 아니 세계적으로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

준비하신 식구님들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미수를 보네신 우리의 참부모님 억수무강 하시옵길

기 원, 기 원, 또 기 원합니다.

행사 분위기가 아주 깔끔 하네요.
허트러짐 없는 조용하고 정리되고 화사한
첫 행사의 승리가 끝까지 이어 질것으로 믿습니다.
이종영님 수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안위를 빌어 드립니다.

대회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회를 성공리에 마칠수 있도록하기까지 수고하신 통일가 형제님들의 수고를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선 미리 아시고 크신 축복을 내려 주시리라봅니다.
정성과 기도와 행사헌금을 통해 대회를 성공리에 마치게됨을 감사드리면서 하루빨리 하나님의나라가 성취하길 바랍니다.

짧은 시간에 대회를 수고하신 지역의 식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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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까지 첨부해 주셔서 생생한 분위기
느끼고 갑니다.
이종영 선배님 편안한 저녁 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