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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네티켓은‥.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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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켓이란 사이버공간에서 예절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네티켓은 어떻게 지킬까요?

♣게시판에서 네티켓

1.사실 무근의 글을 올리지 않는다.

2.내용이 같은 글을 반복하여 올리지 않는다.

3.문법에 맞는 표현과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한다.

4.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한 지나친 반박을 삼가한다.

5.욕설, 음란물, 내용없는 글, 저작권 침해 글 등을 올리지 않는다.

♣전자우편(E-Mail) 사용 때 네티켓

1.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힌다.

2.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비방이나 욕설을 하지 않는다.

3.전자우편은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4.자신의 ID나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공용 컴퓨터 사용할 때 네티켓

1.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남겨두지 않는다.

2.컴퓨터의 환경설정을 함부로 변경하지 않는다.

3.오랫 동안 컴퓨터를 독점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4.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도록 암호를 걸어 놓지 않는다.

5.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 위치를 뒤바꾸거나 삭제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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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인규님의 댓글

별로 오래 살지는 안했는데 이제 네티켓을 숙지해야 한다니
조금 오래 살다보면 노티켓(?)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때도 올 위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것을 자꾸만들어 머리아프게 만드는지 그 속을 좀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군요. 황회장님! 황선생님! 황도사님!

박순철님의 댓글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간과하고 지내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이 네티켓입니다.
대단히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릴 때 가능한 한 익명이나 필명으로 하지말고
실명으로 올리는 것이 스스로 당당할 것 같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기본적인 요소는 서로 지켜 나가고
마음 한자락은 넉넉한 이해가 자리하면
별시런 일은 없겠지요.

짧은 글속에서 이해의 범위가 서로 모양이
달라 갑, 을, 논쟁도 할 수 있지만 휴식처로 오는
곳이니 서로 이웃사촌의 정 하나 챙겨오면
다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규성님의 댓글

정말로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우리 가정회의 홈 페이지에는 서로가 칭찬하고 격려하는 많은 글들이 올라 오리라는 희망찬 기대를 합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양영희님의 댓글

칭찬과 격려만 사랑인가요.
채칙의 아품은 더큰 사랑이지요.
여든살 먹은 노인이 세살밖이 에게도 배운다는 말 처럼
죽을때까지 배우는 인간인고로 :고 학생 홍길동:이라잖아요.
교장 선생님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에티켓~
네티켓~
참! 배울점이 많기도 하네요..
근데...
너무 ~ 예의범절에 치우치다보면 왠지 이 공간에 접근하기가
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신자생각......ㅋㅋㅋ)
상식으로 접하고..
우린 좀 편하게..혹여 맞춤법, 철자법이 좀 틀려도..
서로 이해하며 지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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