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우연히/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2,556 조회
작성일2008.12.31

0댓글

우연이/우연히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젓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 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없이 눈물만 뚝 뚝 뚝
흘리는 그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간주중~~~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 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없이 눈물만 뚝 뚝 뚝
흘리는 그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댓글 3 개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7 14:43

우연히 우연히 예 그럴수도,,아맹!!
그래여 ,,그럴수도 여하튼 정총장님
오늘 많이 웃겨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1 18:17

배꼽 찾아 주시려고 새해부터 작정을 하셨군요.
아주 아주 !!~~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1 02:15

☯ 아멘의 위력

군대 신병이 새벽 2시에 보초근무 명령을 받았다.
한 동안 열심히 근무를 잘 했는데 그만 4시에 잠이 들어 버렸다.
깊은 잠에 빠졌다가 깨어보니 일직 사령이 앞에 버티고 서 있었다.
이제 영창에 들어갈 것은 뻔한 것이었다.
머리 잘 굴리는 병사는 다시 한번 머리를 푹 숙였다가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娥盟”
.
.
.
“자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것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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