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놈이야 생일날 선물주는 전통만든 것

담 모임때 부인께서 그 예쁘고 값진 옷을 입고 오시는건가요?
세심하게 보겠습니다.
우리도 억지 한번 부려볼꺼나~~
우는 아이 젖준다든데/

이제 뜨네요 . 뭣이 잘 안맞았는가 봅니다.
아내사랑 극진함을 보니 부끄럽네요.

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동감이고요 보너스로 박수꺼징 드립니다.
안 보이시는 분들 컴푸터 좀 비싼 걸로 바꾸시요. ㅎㅎ

김기영님, 오래간 만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저는 김기영님의 글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위의 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글을 조용히 읽어보시고 답을 해 주실 차례입니다.

( 68. 소원 하나 있습니다. 이인규 ) 로 가셔서 처음부터 천천히 음미하시면서 읽어 보시고, 댓글을 달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나도 잘 않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