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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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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얘! 철수야!

철 수: 예.

아버지: 너 약국에가서 약좀 사 오너라.

철 수: 예 아버지 무슨약을 사올까요?

아버지가 약 이름이 적힌 종이를 철수에게 주시며

아버지: 이 약을 좀 사오너라.

철수는 아버지에게서 종이를 받아들고 약국으로 향했다.

약사에게 종이를 내어밀며

철 수: 이 약 주세요.

약은 병에든 물약이었다.

약을 사가지고 뛰어오다가 그만 넘어져서 약병을 깨트리고 말았다.

철수는 하는수 없이 약한병을 더 사기위해 약국으로 향했다.

한편 약사는 전날밤 밤새 부부싸움을 하고 잠을 못자서 몽롱한 상태에 있을때

철수가 약을 사러 온것이다.

종이에 적힌 약을 준다는게 그만 독약을 주고 말았다.

철수가 간 뒤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독약을 준걸 알수 있었다.

약사가 사색이 되도록 걱정을 하고있을때 철수가 약국으로 들어서며

철 수: 아까 그약 한병더 주세요. 가다가 넘어져서 깨졌습니다.

약 사: 예! 여기있습니다.

철수가 약값을 내려고 하자

약 사: 아닙니다, 그냥 가지고 가십시요.

약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철수는 고개를 갸웃둥 하며

이상하고 고마운 약사님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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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개

김성배님의 댓글

반갑습니다.동안거라도 하셨는지요.
순희님의 출현을 기다린듯. 환영의 함성이
대한의 아랫녁까지 메아리 치는군요.
자주뵙기 기대합니다.즐거움은 행복으로 가는길.......

유노숙님의 댓글

글쓰기매녀`~~~남의글을 주욱 훌어보고 먼저 할 수만 있으면 리플달아 준다
그리고 내글을 쓴당`~~~~나도 그렇게 안하지만서두 ~~~히히히...

유노숙님의 댓글

으하하하하하하..리플들을 주욱 읽다가 그또한 배꼽빼고갑니다.
제기일등으로 리플 달을테네 또 오시어요
파리도 에펠탑도 날아가기전에~~~역시 이순희 장로님 유모어가 수준이 제일 높다니까..하하하하..

이순희님의 댓글

위원장님
약사가 두번실수야 하겠습니까 ?
아직은 부고장이 날라오지 않는걸 보면 철수아버지 무사한것 같네요.

이존형님의 댓글

이순희형제님 일단은 반갑습니다.
쬐끔 머리 식히는 기분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살랑살랑 봄바람도 불어오고 먼 산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니 상쾌한 새 기분으로 숨겨진 실력을 잘
풀어놓아 재미나고 유쾌한 장으로 이끌어 주시길 빈다고 하면
귀찮다고 하시는 않겠지용.

진혜숙님의 댓글

철수가 심부름을 잘해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새옹지마란 말이 있군요. 이순희장로님께서 출두하시니
파리도 건축하고 에펠탑도 건축하고

정해관님의 댓글

ㅎ ㅎ ㅎ ... 순희님의 두문불출로 쉼터공간에 파리가 날고, 그러자 에펠탑도 휘청거려, 아마도 피사의 사탑보다 더 유명해진 프랑스의 명물 때문에 간극이 벌어진 이불(이태리와 불란서)관계로 인해 가다피를 두드려야 할 다국적군의 사기에 큰 지장이 있겠습니다요??? ---사오정의 추측---

박순철님의 댓글

이순희장로께서 모처럼 등단하셨으니 계속 내려가지 마시고
무대를 빛내어 주십시오.
안계시는 동안 무대가 허전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큰 일 날번 했네요.
그런데 그 동안 유머 공부 하시느라
두문불출 하셨습니까.

요즘 쉼터공간
파리가 날고 있는데***

이순희님의 댓글

역시 노숙님이 제일먼저 답글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약이름은 철수하고 철수아버지 그리고 약사밖에 모르는데요.
하하............

유노숙님의 댓글

이순희 장로님 오랫만에 본글 쓰셨네요
아주 감동이네요 . 그약사 하마터면 큰일 저지를 뻔했으나 철수의 아버지는
정말 하늘이 지켜주시네요.근데 감기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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