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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일기]

양영희언니를 미국에서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528 조회
작성일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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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흘러가듯
바삐 사는 인생사
우리가 살아있으니 여기 또 귀한 18 선배를 만나다

댓글 4 개

이종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25 16:37

오... 친구 이두루미, 김중환 목사님 부부, 홍중기 양양희 권사님 굳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23 07:25

반갑습니다.

멀리의 소식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22 11:27

별님 언니 올해는 꿈에도 없던 공부시간을 만들어서 바쁜 일성 입니다. 건강한 모습, 홈 방문, 이역만리 그 먼곳에서 귀한 만남 가졌군요. 이렇게 향기 심고 계시니 좋아요.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22 09:27

좋것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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