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 간에 반목하는 세태, 이대로 좋은가?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축복가정 간에 반목하는 세태, 이대로 좋은가?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지금 한국인(韓國人),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은 독일의 서정시인‘안톤슈낙’의 수필에 나오는‘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도 아니고, ‘정원(庭園)의 한 모퉁이에서 발견된 작은 새의 시체 위에 초가을의 따사로운 햇볕이 떨어져 있을 때’도 아니고. 더욱이 ‘오 뉴월의 장의(葬儀) 행렬. 가난한 노파의 눈물’도 아니다.
다름아닌 바로 교회의 지도층이 각종 정치적 뇌물 사건에 연루되어서 세상법에 의한 징역형을 선고 받고, 그 아래 참모들도 함께 사법처리된 사건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그 죄목을 들여다 보면 청탁금지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원정 도박 사건, 고가목걸이 명품가방 전달 등 일반 세속 정치판의 행태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일찍이 세르반데스는“뇌물은 바위도 깨트린다”고 했던가? 뇌물을 뜻하는 라틴어와 영어는 동일하게‘더럽다(dirty)'였고, 뇌물을 받은 자에 대해 손을‘더럽힌다(soil)'라고 했다. 언론에서도 무차별 공격당하는 교회의 아노미현상 -- 이번 판결에 대해 낯뜨거운 기사 제목들로 각 언론들이 앞 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구약(잠언 13장 13절)에 ~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위 구절의 의미는 하나님의 뜻과 법칙을 무시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응을 받게 된다는 인과응보의 원리이며, 하늘의 말씀과 법을 무시하고 어기는 자는 결국 파멸에 이른다는 준엄한 경고라고 본다.
한국1800축복가정회는 엄연히 공적개념의 단체입니다. 그러함에도 그동안 數년에 걸쳐서 ‘1800축복가정회 단톡방’이 4~5차례에 걸쳐 파괴.생성을 거듭해 왔다. 제가 다년간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확인한 바로는 그런 이면에는 몇몇 단톡방 관리자들이 자칭 심판관(?)이 되어서 올라오는 글에 대하여 심판하고 삭제하고 회원들을 퇴출시키는 행태를 목격해 왔습니다. 올라오는 글에 대하여 조그만 맘에 안들면 즉삭(즉시삭제)을 다반사로 하고 ~~ 누가 심판관인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없는 침묵하는 다수를 무시하는 행위를 멈춰야 할 것입니다.
문선명 참아버님 말씀에 보면 [ *사람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것을 시덥잖게 해서는 안됩니다.(천성경.56~38.1972.5.10) *축복받은 사람은 영계가서도 선생님이 영원히 책임을 집니다. 선생님이 주관하고 지도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최근에는 축복가정을 아래로 천보가정을 위로 구분 차별하는 언행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세상을 떠난 가정들을(성화) 광고할 적에도 축복가정이란 이름대신 천보가정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 누구맘대로 천법을 희롱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축복받은 후 세월이 흘러 이제 인생 7~80대를 살아가고, 다수의 회원들이 저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지극히 주관적 잣대로 단체와 회원들의 신앙을 재단하려 드는가 말입니다.
아마도 이 글에 대해서 적지않은 비판이 따를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할 말은 하는 것이 자기기만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라 생각되어서 전혀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교회사태에 대해서 6500.6000.777.430가정회 그리고 원로목화자회 .국가메시아 등 단체에서 염려와 여러가지 제안을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독 1800가정회만이 침묵으로 일관하여 밖에서는 “섭리의 이단아”라는 말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개인의 주관적 신앙행태를 그대로 단체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객관적이고도 합리적인 운영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이 글에 대한 반론.비판을 겸허히 수용할 것이며 일절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글:성범모(前1800축복가정회 상임고문)
관련자료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