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에서

조국의 정반대쪽 우르과이에서 귀한 걸음 하셨군요.
건강하세요.

아마도 이번 총회에서 김진휘 부회장께서 말미에 '억만세 3창'을 힘차게 선창할 때, 경란님께서도 함께 따라 하는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천지가 진동하였군요!
완전히 지구 속 저편에서 동시에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감동을 또 느끼게 됩니다. 반갑 습니다.
사진은 한꺼번에 올리려 생각 마시고, 틈나는 대로 자주 오셔서 대화하며 올리는 방법도 좋을듯 싶고요,
별도로 올릴때는 2장 외에 안되지만, 본문에 넣어 만들면 여러 장도 가능할것으로 압니다만...그 문제는 김명렬위원장께서 도사 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