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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버려야할 5가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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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버려야할 5가지 마음



1. 의심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지 말자.

2. 소심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히 그 신뢰감을 내보이는 자가 되자.

3. 변심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키우자.
큰 마음으로부터 도전적 자세와 성취욕을 갖자.
And..... Keep It Real!

4. 교심
도전적이되 호전적이 되지는 말자.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자.
교만해지지 말자.

5. 원심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있었음을 원망하지 말자.
소심하게 살아왔음을 원망하지 말자.
굳건하지 못했음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하고 자만했음을 원망하지 말자.
바로 나아갈 수 있음을 신뢰하자.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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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유노숙님의 댓글

남들이 나를 뭐라고 하는지 뒤에서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내 참모습이거든요..듣고 고쳐야 합니다
그러면 그 다섯가지는 잘 지킬수도 있구요.

안상선님의 댓글

타고난 운명을 개척 해나간다 해도 전혀 무시 할수만은 없는것...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현실에 충실하며 열심히 살아 가는겁니다.
좋은글 잘 음미 하고갑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5가지나 다 버릴 수 있다면 가이 성인의 경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테고, 그 중 하나라도 확실히 버리는 수양이 된다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리라 생각 합니다. 가끔 자기는 그러한 마음들을 버렸다고 자부하는데, 주위에서의 평가는 아니다고 하는 경우를 느낍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내가 사람을 의심하면 고통을 느낍니다.
내가 사람을 심판하면 견다지 못합니다.
내가 사람을 증오하면 존재가치를 잃습니다.
아버님 시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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