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다문화가정센테 설립과 보은천일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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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다문화가정 설립 과 보은의 천일국 생활
보은교회(교회장; 박구용)은 수익사업을 하지 않는 비영리 법인 및 국가 기관 등에게 부여하는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고유번호;302-82-63867)를 2009년11월13일 어렵게 보은군청과 보은세무서로 부터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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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대표; 박구용)는 앞으로는 보은군대추축제와 통일교 각종행사에 참여, 사물놀이공연을 통해 봉사 활동을 할 계회이다.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는 그동안 다문화가정 어린이교육, 다문화가정 외국인언어교육, 심리상담치료등 많은 활동을 하여왔다.
다문화가정실무책임자는 이석동씨가한다.
각국 담당은 다음과 같다.
한국; 황영숙, 일본; 마리꼬, 필리핀; 웨나린, 태국; 펜스리당스리 이다. 이와같이 다문화가정 상담 역할 을 각각 하고 있다.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는 사물놀이공연은 물론 다문화가정의심리치료 가정방문 어린이교육, 센터에 모여 교양강좌 종교 교육, 꽃박람회 견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는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화동을 목적으로 회원 50여명이 결의를 하여 통일교 보은 교회장 을 대표로 김주형(사회복지사2급) , 박철희 (통일교보은교회 청년회장),구본명(사물놀이 국가 기능 보유자, 태권도 국가공인 4단), 마사꼬 (사회복지 보육교사2급)
정찬영 (가칭; 천일국다문화가정어린이교육센터 대표)씨 등이 주축이되어 설립한 것이다.
보은다문화가정은 앞으로 보은대추축제에 대거 참여 할 게획이다. 보은군(군수 이항래)는 10월16(금) -18일(일)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솔밭주변 일원에서 제3회 해바라기와 함께하는 보은대추축제를 대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은교회 식구의 많은 축제에 총동원 전원 참여하여 축제가 한결 돗 보였다.
평화대사 산수원산악회회원 정충기(1948년4월22일생)은 지난해는 하루에 500만원씩을 팔았는데 올해는 300만원 정도 밖에 못 팔았다며, 그래도 하나님에게 감사 한다고 했다.
정찬영 마유미 가정의 마유미 권사와 김용복 가게모도 기요에 권사는 음식판매코너에서 음식판매에 정성을 다하며 보은을 찿은 관광객에게 보은을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또한, 나기홍장로와 무라야마 부인회장은 보은신문사에 나기홍이사(보은신문기자)를 도와 보은군대추축제 현장취재와 현장 에 바빠 옆에 사람도 몰라볼 정도로 바빴다. 유재천 장로와 류영호 장로 마을 이장인 조영관 장로도 대추판매에 많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마로면 한중리에 아베히로꼬 권사는 노래자랑에 출전 우수상의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풍물놀이 한마당에는 역시 보은교회 다문화가정 사물놀이 공연단 단장이 참여하는 사물놀이다 단연 돗보였다.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9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 이번대추축제는 풍물놀이 한마당 대추떡 만들기, 보은대추 아리랑 공연, 대추진기록대회 대추개수 알아 맞추기 뮤직불꽃쇼, 대추왕 선발대회 황금 메뚜기 잡기 세게민속 무용단공연, 중국 군중예술단공연, 추억의콘서트 , 북한예술단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보물찿기, 각설이품바공연 추억의 옛장수공연, 국민가수 태진아초청공연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이번축제에는 '정성'이라는 특별함을 더하는 보은의농산물 특산물 황토사고, 황토고구마 황토배 황토곳간쌀, 등이 대량 판매되기도했다.
보은교회 (교회장 박구용)은 이인영(6,000가정) 장로와 현장을 순회하며. 마유미권사와 기요에권사와 정충기 ( 보은군산외면갈탕리104-7번지 ) 산수원산악회회원등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에는 천도교에서 옛날 도읍을 정하려고 했었다 한다.
그래서 동학공원이 있고 , 장안면도 있고, 금관리도 있고 임금님을 모실수있는 여건이 되어있는 고장인 것 같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보은 에서 대추축를 한번해보는 꿈이 현실로 나타나길 고대한다.
보은에서는 10.14일 축복식에 32가정 밖게 참석을 못했다.
다음에는 축복대열에 대량 참석시켜 천일국 백성을 많이 만들자고 다짐 해다.
2009년 10월14일 참부모님 천주축복식 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보은교회장도 웃고, 식구 모두가 웃고, 교회장 믿음의아들박철희도 웃고, 믿음의 며느리 동경에서 온 구니에 며느리도웃고, 하늘과 땅 모두가 참사랑의 축복의날 모두의 통쾌한 승리의 하루였다.
박구용 교회장에게는 일생 일대에 이렇게 기쁜 날이 없었고 또 없을 것 같다.
하침 4시에 기도를 하고 5시에 보은교회원로식구 모범가정 5가정 10명이 성수요원으로 보은교회에서 은혜스런 출발기도회를 마치고 선문대로 출발했다.
보은교회 33가정의 기존식구 축복가정을 태운 보은관광 버스는 선문대로 향했다.
중앙에 위치한 충청권 식구의 자리인 정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글씨를 급하게 쓰느라고 잘못쓴 피컷에쓴 보은교회 글씨가 왜그렇게 자랑 스러운지 몰랐다.
신랑 신부 예행연습시간에 신규 한일가정 박철희와 구니에씨의 기념 촬영을 하고 보은 식구들이 앉아있는 자리로 와서 신랑 신부가 새신랑 신부가 와서 보은교회 식구들에게 인사를 했다.
우뢰와 같은 축하의 박수를 받고 일본에서 온 구니에 신부는 감동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박구용 교회장은 친자식 축복때도 며느리에게 꽃다발을 선물 못했는데 믿음의 며느리에게 선물했다.
“ 친자식도다 믿음의 아들 딸을 더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 참부모님 말씀 --------
는 말을 실천한 쁘듯함이 내내 잠못 이루는 밤이였다.
꿈을 꾸었다.
참부모님이 꿈에서 현실과 똑같이 빨리가서 이번에 축복받은 믿음의 아들 박철희씨집에 가서 그또록 반대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입회원서를 받고 전도 하라는 꿈이였다.
이인영 (6,000가정)장로님과 박철희 집으로 가서 입회원서를 받았다.
너무 너무 기쁜 하루였다.
박철희 믿음의아들 집으로 가는 길에 에쯔꼬 권사와 김상진 장로도 함께 같다.
역시 전도는 혼자가는것보다 여러사람이 함께 가는 것이 전도가 잘되도록 하늘이 역사 하는 것을 알았다.
이번에 신규로 축복받은 박철희씨는 부모님이 북한에서 군대생활을 할 때 미군에게 포로로 잡혀오신 분이다.
정말 참부모님 생애노정과 똑같은 분이다.
보은교회는 이상하게도 유명하신 교회장님들이 많이 시무하신곳이다.
노병승목사님 유덕현 목사님 이명정 목사님, 이규삼목사님,안효범 목사님 그 외에도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시무하신곳이다.
1964년 1차로 보은군 마로면 장터에서 이요한목사님이 순회전도 부흥회를 실시한것이 보은교회의 뿌리가 되었다.
-------보은교회역사 책 2페이지-------
이봉운(이수경부친)장로님이 당시 중심이되어 활동을하셨다.
보은교회는 이수경장로님 부친이 아버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아땅을 사셨다.
아버님으로부터 명령받은것은 63년 축복후 기성가정과 36가정 72가정 ,120가정 들에게 영원한뼈와 살을 묻을땅을 받게 하실때 이봉운(이수경목사부친) 장로님이 받으신땅이 이곳 보은군보은읍교사리 389번지 보는교회(교회장;박구용)이다.
1차부흥회; 1964년 보은군 마로면장터 강사; 이요한목사
2차부흥회; 1966년 보은군 마로면화암리 아을 강사;이요한
3차부흥회; 1976년 보은교회에 이봉운 장로님 부부가 오셔서 당시 큰돈인 30,000)원을 헌금해주시고, 대형 난로를 사주셨다.
이렇게해서 시작된 보은교회는 현재, 100여가정이넘는 식구가 있으며, 800여명이 넘는 산수원산악회 회원이있다.
또한 평화대사 50여명이 일본 1주일연수도 다녀와서 식구 이상으로 활동을 잘하고 있는교회라고 박구요 교회장은 자랑하고 싶다.
모두가 참부모님의 덕분이요. 이봉운 (이수경목사님 부친)장로님이 뿌리가 되어 오늘의 보은교회가 영광의 보은교회가 된것같다.
전국최고를 자랑하는 천일국다문화가정사물놀이 공연단(단장;구본명 , 6,500가정)은 전국 최고의 공연단이란 긍지를 갖고 있다.
이미 선문대실내체육관과 선문대 본관 대강당에서 3회에 걸친 공연과 충북에서 가장큰 라마다 청주호텔등에서 여러차레 공연을하여 전국에서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공연단을 같고 있다.
성가대도 우리가락 사물놀이 공연단이 대신한다.
매주수요일 저녁이는 20여명의 단원들은 강도높은 사물놀이 연습을 한다.
하나님을 기쁘게 , 참부모님을 기쁘게, 우리모두를 기쁘게 하자는 보은교회 식구들의 신념을 예쁘게 하나님이 보아주시는것같다.
목회경력이 짧은 교회장 이기 때문에 참부모님이 시간은 없고 , 할일은 많고 , 천일국을 이루어야할 때는 바쁘시고 하시기 때문에 계속 꿈에서 현실처럼 교회장에게 가르켜 주시는것 같다.
하나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보은교회는 이요한목사님이 초창기때 순회 부흥단을 이끓고 이곳 보은교회를 개척했다는 보은교회 역사책이 있다.
2009년 10월 18일 보은교회에 이요한 목사님이 순회 강연을 해주시러 오신다. 그래서 보은교회는 초비상 상태이다.
프랭카드를 걸고 간판을 새로하고, 군청에서 3000만원을 지원받아 공사중인 마당포장 공사도 천주축복식을 받은날 10월14일날 했다.
보은교회가 생긴 이래 제일 큰 공사라고 웃집 전, 경찰관 아저씨가 증언한다.
정말 5개월 14일동안 눈물로 기도 또기도의 교회 사모의 덕택에 하나님이 믿음의아들을 축복해 주신것 같다.
입교도 너무 너무 짭고 여러 조건도 안 좋았지만 교회장을 믿고 따르는 100프로의 절대적인 믿음이 나은 기적 이라고 본다.
박철희 신부 구니에 일본에 부모님도 너무 너무 좋아 하신다는 소식에 너무 기뻣다.
오늘도 16집을 이인영장로 김상진장로, 에쯔꼬 권사와 함께 식구집을 기쁘게 심방 방문하고 밤10시에 교회로 왔다.
이인영(6,000가정) 장로님과 정찬영총무 박철희보은교회 청년회장과 기쁨의 저녁 식사를 교회에서 하고 일본으로 구니에 신부에게 이메일 편지와 사진을 보내고 참부모님께 감사와 기쁨을 돌리는 일기를 썼다.
100프로의 절대적인 믿음만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내가 많일 아버지가 하라는 공부와 공무원 되라고 하는 권유의 말을 들었으면 어찌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박사과정을 졸업할수 있었으며, 현재 선문대학교신학박사과정 4학기 공부를 할수 있었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버지 말씀을 안듯고 성화16회 고1때부터 대학원 졸업때까지 철없이 뜻을 따라올수 있었던것은 많은 수련회 참석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보은교회 식구 50여명이 교구 2박3일 수련회에 참석할수 있었던것과 훈독회에 12명씩 참석할수 있도록 한것을 역시 훈독회에 많은 인원이 참석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교구장님의 덕택이라고 생각한다.
훈독회 참서과 교회 발전은 비려하며, 수련회 참석과 교회발전은 비려 한다고 본다.
교회장은 항상 불철주야 동분 서주하시며 교구 발전을 수고 하시는 교구장님을 생각하면 잠을 이룰수 없다.
충북교구장님은 목회자들에게 항상 최선을다해 공부하며, 책임을지는목회를 하라고 강조하신다.
오늘도나는 목회자의 끝없는공부와 끊없는 도전정신많이 교회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고 다시금 결의하고 다짐해 본다.
10월19일부터 2주간 선문대 신학박사과정 4학기 졸업시험을 보았다. (2009년11월15일 현재는 영어졸업시험합격 일어졸업시험합격. 전공2과목합격, 전공1과목불합격, 1과목 미응시)정말 잠못이루는 밤 공부안하면 뒤떨어 진다기 보다 공부 안하면 죽을 수 밖게 없는 세상 이다 라고 생각 해 본다.
오늘도 열심히 전도를 다녔다. 협회장님의 말이 자꾸자꾸 생각난다.
집회때마다. 강의때마다. 아주 아주 여러차려 계속 계속 강조 하시는 말씀이 생각난다.
“ 죽기를 각오하고 ” “ 죽기를 각오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 협회장님 말씀 ------
또 교구장님 의 말씀이 생각난다.
참어님 기념관 교회인 청주 청원군 문의면교회에서 우리보은교회 단독으로 23명이 수련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 해주시면서 은사축복을 받으려면 21배경배정성, 헌금 100만원 조식금시1주일, 참부모님 자서전 430권 보급등 많은 기도와 정성을 드리고 축복을 받으라고 강조 하시면서,
“세상에 꽁짜는 없다”고 강조하시면서 목이터져라 강의해주신 교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죽는그날까지 천일국을 이루는 보은교회장으로서 참사랑의 선봉장으로 무실 역행 충의용감 정신으로 천일국 백성답게 교구장님의 말씀 처럼 원리강의를 하다 쓰러져 죽는한이 있어도 외치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죽기를 각오하고 , 죽기를 각오하고”, 전도하자 는
협회장님의 말씀을 겨속 머리에 새기며 오늘도 입회원서를 2명 받아와서 통쾌한 맘으로 보은교회장의 하루를 마감한다.
10.14일 선문대교정에서 아들과 며느리 손자와 안사돈 바같사돈 교회식구들 또 전임 보은군수 김종철군수님 , 보은교회의 사랑하는 식구님들에게 함께나 눈 축복식날의 행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울진교회의 정말 보고싶었던 식구님들도 만나고 아들도 며느리도 사돈도 모든반가운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 영등포교회의 식구님들도 너무 너무 반가왔다.
오늘은 정말 행복과 기쁨의 하루, 축복의 날이였습니다.
보은교회 3,000만원이 넘는 계단공사와 교회마당 포장 공사등 전체를 마치고 행복이 5가지나 겹치는 10.14일 이였다.
너무 행복한 축복을 마치고 이번에 축복을 받은 보은 식구님들과 보은교회를 아껴주시는 전국에 모든 분들게 감사하며 글을 썼습니다.
너무너무몰라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가르켜주시는 어리석은 교회장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기존 축복가정도 3일행사를 다하는 것이라고 열심히 설명 했읍니다.
기존 축복가정도 3일 행사를 하는것 입니까 라고 교구장님께 질문했드니 기존축복가정은 3일행사를 안하는 것이라고 했읍니다.
3일행사를 한것을 어떻하냐고 물길래 3일행사는 매일 하는것아니냐고 웃어넘기는 해푸닝도 있었읍니다.3일행사를 또해서 잘못된것 있냐고 웃어넘기는 실수도 했읍니다.
교회장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생각해보며,언제나 책임진 자리가두렵고 떨리는 자리 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영동세무서 (보은사무소)에서 부여받은 고유번호증;302-82-63867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를 부여받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괴산군다문화가정센터 한석수 대표님과 보은이 친정인 전북고창 강연화 사모와 고창군다문화가정센터 성호갑 대표님에게 그동안 많은 가르치심에 감사드립니다.
2009년11월13일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 허가를 받았 습니다 라고 보고드리며, 1800가정 형님들 많은 격려와 응원 크신 가르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11.15. (일)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
대표 박구용 올림 (1800가정 성화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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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님의 댓글
성호갑형님 , 이 옥용현님, 조항삼형님 그리고 문정현님 격려와 크신지도 있지않고 최선을 다해 천일국 역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읍니다.지난주와 이번주에 전도 7명해서 교구본부로 보고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모두가 1800가정 형님들의 지도의 덕분인줄 알고 있읍니다.
오늘은 청평 훈독회11명 펑크내는 식구님 안계실까 염려하는 맘으로 기도하는 맘으로 참부모님을 가까이에서 뵈이수 있다는 설러이는 맘으로 1800가정 댓글 주신 형님들께 소식 올렸읍니다.
형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1800가 정, 성화16회 , 보은군다문화가정센터 대표 박구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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